트립스팀(trip.steem)을 스팀 블록체인의 게이트웨이로 많은 기대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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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donekim)입니다. 엊그제 트립스팀의 TMT프리세일 소식을 포스팅을 통해 소개드리며 개인적으로도 프리세일에 참여하였습니다.

제이님(@jayplayco)님께서도 [트립스팀] TMT 토큰 한정수량 프리세일및 토큰 생태계 큰 그림 설명 포스팅을 통해 트립스팀을 운영하는 @snackplus님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투자를 하셨음을 밝히시며 트립스팀에 대해 정말 상세히 소개를 해주셨는데, 저도 꽤나 비슷한 견해를 가지고 있는 관계로 정말 망설임 없이 프리세일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트립스팀의 프리세일에 망설임 없이 참여하게 된 이유를 조금 소개드립니다.

#1. 정말 간편한 회원가입


아직까지 많이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트립스팀은 스팀 블록체인과 스티밋의 한계를 계속해서 뛰어 넘으며 정말 조용히 성장하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첫 번째 근거가 바로 정말 말도 안 될 정도로 쉬운 계정생성(회원가입) 절차 지원입니다.

그럼 말도 안 될 정도로 쉬운 계정생성 절차가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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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먼저, 트립스팀 홈페이지(https://kr.tripsteem.com/)에 접속한 뒤에 전원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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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그 다음 회원 가입 하기를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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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트립스팀 홈페이지에서 사용할 아이디와 패스워드, 이메일 정보를 입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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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체크 박스를 클릭한 뒤에 회원 가입 하기 버튼만 클릭하면 회원가입이 끝납니다.

정말 몇 초 만에 트립스팀 사이트에서 회원가입을 완료할 수 있습니다. 정말 놀랍지 않나요?

#2. 대중화를 위한 게이트웨이


위에서 설명드린 회원가입 절차를 보시고 “이게 뭐가 그렇게 대단한 거지?”라고 의아해하실 분들이 계실텐데, 제가 놀랍다고 설명을 드린 이유는 바로 이 단순한 절차를 통해 스팀 블록체인(스티밋)의 계정이 생성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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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보실 수 있는 것과 같이, 회원가입을 신청하는 순간 프라이빗키, 권한, 보팅파워, RC 등 스팀 블록체인에 대한 복잡한 정보를 알아야 할 필요 없이 바로 계정이 생성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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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을 하는 방법도 일반적인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로그인 하듯이 이용을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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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 in with Steemit을 클릭하고,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면 Continue를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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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Steem username에는 트립스팀 회원가입시 입력한 아이디를 입력하고, Steem password or private key에는 회원가입 시 자신이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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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입력을 하고 Get started를 클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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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화면과 같이 바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결국 내 계정의 프라이빗키가 뭔지도 모르고 그냥 계정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3. 스티밋에서는 어떻게 사용할까?


지금까지 계정의 프라이빗키만 사용해왔던 기존 스티미언들에게는 위와 같은 방식의 로그인에 대해 다음과 같은 의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럼 프라이빗키는 어떻게 확인해서 스티밋에 로그인을 하지?”

사실 트립스팀에서 내가 입력한 아이디와 패스워드는 다음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 트립스팁 아이디 = 스팀 계정명
  • 패스워드 = 스팀 계정 마스터 패스워드

따라서, 굳이 권한별 프라이빗키를 확인하고 싶다면 스팀지갑(https://steemitwallet.com/)에서 그냥 일반적인 로그인을 하듯이 아이디와 비번을 입력하여 로그인한 뒤 언제든지 권한별 프라이빗키를 확인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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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복잡한 영문+숫자 조합의 마스터 패스워드 대신에 내가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끝!

아니면, 스팀 키체인에 계정을 등록하여 프라이빗키를 확인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스팀 키체인도 마찬가지로 내가 설정한 아이디와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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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로그인 창에서 Private key입력란에 그냥 내가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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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로그인이 완료되며 권한별 프라이빗키를 자동 저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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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엔 키체인으로 스티밋이든 스팀코인판, 트리플에이, 스팀짱 모두 활동이 가능하겠죠^^

물론 사용자가 직접 설정한 비밀번호가 블록체인 계정의 마스터 패스워드가 된다는 점은 약간의 위험성을 가지고 있음을 의미하긴 하지만, 일단 스팀 블록체인 계정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 대중들에게 일반적인 홈페이지들과 유사한 사용자경험을 선사한다는 것은 트립스팀의 엄청난 강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블록체인 생태계의 확장성과 대중화(mass adoption)에 있어 가장 큰 허들을 제거해버린 것이니까요^^ 그래서 저는 추후에 스팀 블록체인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주변분들께 INV토큰을 사용하여 직접 계정을 생성해드리거나, 개인 성향에 따라 스팀피플 또는 트립스팀을 추천드릴 계획입니다.

트립스팀은 그 외에도 정말 많은 강점을 가지고 있어서 정말 아무런 망설임 없이 투자를 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네요. 다른 내용들에 대해서는 추후 포스팅으로 다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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