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 of Rich] 알파 서비스 이용후기, 몇 가지 우려되는 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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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donekim)입니다. 이틀 전인 10월 7일부터 로드오브리치의 알파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Steemit Inc와의 미팅을 비롯하여 올해 스팀 블록체인 국내 커뮤니티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 온 게임이기도 했고, 개인적으로도 RORS토큰 헤비 홀더(?) 중 하나인 관계로 포스팅을 통해 별도로 언급을 한 적은 많지 않지만 저 또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약 2달 전쯤의 화이트리스트 알파 테스트 경험과 이번의 알파 서비스를 체험해보고 몇 가지 우려되는 점에 대해서간단히 적어보고자 합니다.

#1. 클로즈드 알파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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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오픈된 형태의 알파 서비스를 런칭하는 것에는 로드오브리치 팀의 그럴만한 계획과 이유가 있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게임 자체의 밸런스나 유저인터페이스, 상성 등의 아키텍처를 커뮤니티와 호흡을 맞춰 만들어나갈려는 의도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러나, 차라리 오픈된 방식 보다는 클로즈드 방식으로 피드백을 주고 받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결국 유저(User)는 말 그대로 게임이든 콘텐츠든 뭐든 사용하고 소비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커뮤니티와 함께 밸런스를 잡아나가며 게임의 완성도를 높일 개발팀의 의도가 있다면 나름의 방향성과 상세 로드맵에 대한 공유, 바운티와 함께 클로즈드 베타가 낫지 않았을까 싶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2. 부족한 지반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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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극초기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알파버전만 놓고 게임의 완성도에 대해서 운운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사용자이자 토큰 홀더로서 나름의 기대치에 한참 못미치는 것이 현실입니다.

사실 알파 테스트 당시에도 시작 시점에 맞춰서 기다리고 있었으나 기대에 한참 못미치는 것 때문에 그냥 하기 싫다라는 생각이 들어 테스터로서 활동을 자발적으로 포기했었죠.

게임의 기초공사가 많이 부족한 상태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는 점들을 몇 가지 적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기본적인 가이드나 설명의 부족

  • 처음 시작하는 유저들이 뭔가 알아서 게임을 진행해나가야 하는 상황이라 게임의 접근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 기본적인 플레이 가이드 포스팅 또는 기능에 대한 설명 팝업창 등이 빨리 마련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2) 게임의 전반적인 목표 및 아키텍처 불분명

  • 커뮤니티의 피드백을 받아 게임의 전반적인 아키텍처를 설계할 요량이라면, 차라리 플레이 타임을 초반에 빠르게 가져가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 전반적으로 플레이 성장 속도가 느려서 얼리버드로 참여 중인 플레이어들도 게임의 전반적인 목표나 게임을 해야하는 이유 등에 대해 파악이 어려운 듯 싶습니다.
  • 그래픽의 완성도는 둘째치고 기본적인 밸런스의 큰 그림이 어떤 것인지 개인적으로 잘 이해가 안됩니다.

(3) 작은 공간부터의 완성된 설계 필요

  • 현재는 우리나라 맵에서만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앞으로는 월드맵 플레이가 가능한 방향으로 업데이트가 될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 너무 공간을 확장시키는 데 집중하기 보다는 일단 현재 플레이가 가능한 국내 맵에서의 완성된 설계가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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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블록체인의 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하는 커뮤니티형 게임의 아키텍처는 굉장히 긍정적으로 보고 있으나, 가장 핵심적인 콘텐츠라 할 수 있는 게임의 방향성이 잘 보이지 않는다는 점은 결국 준비가 미진한 상태 또는 너무 조급한 로드맵으로 느껴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큰 금액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저도 RORS토큰의 상위 홀더 중 한 명으로서 아직은 우려되는 부분들이 너무 많네요. 가이드를 작성하는 유저들에게 보팅지원을 한다는 공지문을 보았는데, 기본적인 방향성이나 여러 기능들이 어떻게 연계가 되는지에 대한 큰 그림에 대해서는 좀 더 자세한 안내가 선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패치가 굉장히 자주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개발팀에 대한 신뢰성을 위해서라도 사전에 일정을 공지하고 패치를 진행해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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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TMT토큰을 통한 첫번째 트립스팀 마켓 이벤트상품 구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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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donekim)입니다. 지난 9월 8일에 오픈된 트립스팀 마켓의 첫번째 이벤트 상품을 TMT토큰으로 구매한 후기를 남겨봅니다.

이미 이노빗님의 사과즙, 천운님의 포도즙, #SCT-OTC마켓을 통한 스플린터랜즈 카드 등 KRWP, SCT, ZZAN 등으로 구매한 상품들에 대한 후기 포스팅을 올렸었는데, 사실 트라이브 토큰을 통해 처음으로 구매한 상품이 바로 이 트립스팀 이벤트 상품이었습니다.

지난 9월 24일쯤이었나 구매를 했었는데 상품 출고 시에 뭔가 오류가 있어서 이제서야 받게 되었네요. 선물용으로 구매를 한 것이었는데 정말 깔끔하고 정돈된 예쁜 박스에 담겨져 택배를 받게 되니 마치 제가 선물 받는듯한 기분도 들고 참 좋았습니다.

신경써주신 트립스팀 팀에 감사드립니다 :D

#1. 트립스팀 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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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다음 차례로 등록될 상품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조만간에 트립스팀마켓(https://kr.tripsteem.com/shop/)에는 이번 이벤트 상품을 시작으로 TMT토큰을 활용하여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이 순차적으로 등록될 예정입니다.

사실 아직까지 스팀엔진 마켓에서의 TMT거래량이 많지 않기도 했고, 첫 번째 이벤트 상품은 한정수량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구매하지 못하셨을 것 같습니다.

사실 20,000 TMT면 프리세일 기준 및 당시 스팀(STEEM)가격으로 약 22,000~24,000원 정도가 되는데 사실 이정도 가격은 워낙 혜자스러운 구성이라서 받아보고 나니 왜 한정 수량으로 진행될 수 밖에 없었는지 알겠더라구요.

첫 번째 트립스팀 마켓 상품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었는지 한 번 살펴보시죠!

#2. 상품 구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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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택배 스티커만 없으면 곧바로 다른 분에게 선물해도 좋을 것 같은 고급진 느낌의 깔끔한 박스로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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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게는 아니지만 최대한 깔끔하게 택배 스티커를 떼어 봤습니다. 꽤나 고급진 느낌이 잘 사는 것 같지 않나요? 이 상태 그대로 선물해도 될 것 같은 퀄리티입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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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개봉해보겠습니다. 뾱뾱이로 안전하게 잘 포장해주셨네요. 당초 상품 설명에 있었던 여행노트가 없는 점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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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은 (1) 트립스팀 3종 스티커, (2) 재킷그리퍼, (3) 휴족시간, (4) 에코백, (5) 라덴트 치약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인 바람이지만 국내 스팀엔진 커뮤니티 스티커들이 모두 제작되었으면 좋겠네요. 노트북과 캐리어에 붙여놓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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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신기한 상품 중 하나는 바로 이 라덴트 치약입니다. 이게 얼핏 보면 자일리톨처럼 일종의 씹는 치약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사실 이건 씹은 후 칫솔질을 하거나, 칫솔에 올려서 칫솔질을 해야 하는 고체 치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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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주머니 에코백에는 센스있게(?) 가격표가 붙어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이 상품은 혜자다!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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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의 주인도 이 에코백이 참 귀엽다고 마음에 들어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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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택배가 기다려지고 선물을 받고 있는 것 같은 요즘입니다. 다음 번에는 마켓에 어떤 상품들이 나올까요? 국내 커뮤니티에서 쏘아올린 작은 공이 꾸준히 활동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힘이 되어주는 등불이 되어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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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T-OTC] Splinter와 Rarity 종류에 관계없이 모든 소환사(Summoners) 카드 구매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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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donekim)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SCT-OTC마켓을 통한 P2P 거래로 스플린터랜즈 카드를 구매하기 위해 포스팅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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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어제 모든 베타팩의 판매가 완료되었으며, 이제 베타팩은 (1) 스팀엔진 마켓에서의 BETA토큰 구매 또는 (2) 남아있는 시즌 동안의 일일퀘스트와 시즌 리워드를 제외하고는 P2P 거래만 가능한 카드가 되었고, 이제는 길들여지지 않은 언테임드(Untamed)의 시기로 전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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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밥의 말에 따르면, 향후에 진행되는 시즌부터는 새로 나오는 언테임드 부스터팩으로 리워드가 지급되는데, 소환사를 비롯해 모든 카드들이 이전과는 완전히 다를 것이라고 합니다.

새로운 카드의 능력이 어떻게 부여되는지에 따라 현재 거래되고 있는 베타카드의 시장가치의 변동성이 굉장히 클 것으로 예상되지만, 개인적으로는 장기유저들의 불만이나 이탈을 최소화하면서 브랜뉴 패키지를 구성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을 하기 때문에 베타카드를 이 시기에 구매를 해놓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P2P거래를 제안드리고 싶은 카드는 소환사(Summoners)카드로, 2마나/3마나/5마나의 모든 스플린터 종류별로 구매를 희망합니다.

  • 결제수단 : SCT
  • 결제가격 : 판매하시는 분이 제시한 가격에 따름
  • 희망카드 및 수량은 각 희귀도별로 아래에 명시하였습니다.

#1. 레어(RARE) 스모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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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Alric Stormbringer : 57장

#2. 에픽(EPIC) 스모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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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Xia Seachan : 44장

② Xander Foxwood : 14장

③ Kiara Lightbringer : 39장

④ Jarlax the Undead : 42장

#3. 레전더리(Legendary) 스모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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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Plado Emberstorm : 10장

② Valnamor : 8장

③ Prince Rennyn : 8장

④ The Peakrider : 8장


무리가 좀 있더라도 일단은 모든 스모너들(일반 카드)의 만렙을 찍는 것부터 신경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확실히 챔피언 리그로 올라가려면 각 카드들을 세심하게 체크하고 스모너들의 만렙을 찍는게 중요한 것 같다고 느껴지네요.

혹시라도 보유 중인 카드 중 판매계획이 있으신 분은 본 포스팅이나 스팀몬스터KR 카톡방에서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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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RAND] Oracle-d, 스팀 블록체인 기반 Gig Economy를 위한 플랫폼으로 리브랜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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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donekim)입니다. 어제 콘텐츠 제작자와 스팀 투자자를 연결하는 비즈니스 이니셔티브인 오라클디(@oracle-d)가 YooDoo로 리브랜딩 할 예정이라는 소식을 발표하였습니다.

#1. 오라클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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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디는 약 1년 전에 블록체인 업계의 여러 회사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스팀 생태계에 수백만 달러의 투자를 가져와 해당 기업들이 원하는 여러 주제들, 예를 들자면 백서 리뷰, 프로모션, 빅데이터 분석, 시장 조사, 회사의 커뮤니티 구축 등 고품질의 콘텐츠를 만들고 이에 보상하는 선순환 체계를 만들고자 런칭했던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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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라클디는 열악한 시장 분위기로 인해 암호화폐 시장 전체가 주저 앉으면서 당초 그들이 추구했던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데는 성공하지 못했으나, 스팀엔진의 런칭과 함께 INVITE토큰 등의 서비스를 만들며 국내 커뮤니티에 알려지기도 했었습니다.

#2. YooDoo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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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cle-D는 “YOO DOO THE WORK AND GET PAID”라는 슬로건과 함께 스팀 블록체인 기반의 긱 이코노미(Gig Economy) 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해 YooDoo로 리브랜딩을 진행합니다.

[참고] 긱 이코노미(Gig Economy)란?

  • 기업들이 정규직 대신 필요에 따라 계약직 혹은 임시직으로 사람을 고용하는 경향이 커지는 경제상황을 일컫는 용어
  • 미국의 재즈클럽에서 그때 그때 섭외했던 연주자들을 Gig이라 부른데서 유래
  • 비정규직, 임시직과 같은 다소 부정적인 경향보다는, 특정 기업에 구속되지 않고 프리랜서로 자유롭게 활동하는 공유경제를 의미하기도 함

결국 오라클디가 그 네이밍이나 슬로건을 변경하기는 하지만, PoB기반의 스팀 블록체인의 특징을 최대한으로 활용하여 양질의 콘텐츠와 커뮤니티가 필요한 기업과 프리랜서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을 연결하는 긱 이코노미를 스팀 블록체인 위에 구축하는 플랫폼이 되고자 하는 그 본질적인 목표에는 큰 변화가 없어 보입니다.

#3. 개인적인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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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들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소셜 커뮤니티 또는 양질의 리뷰, 데이터, 영상물, 설문조사 등의 자료가 필요한 기업과 창의적이고 고품질의 콘텐츠를 생산하는 크리에이터들을 스팀 블록체인을 매개로 연결해야 한다는 아이디어는 이미 오래 전부터 계속해서 논의되어 오던 주제입니다.

국내 커뮤니티에서도 스팀 블록체인은 저렴한 리소스로 기업들이 커뮤니티를 구성하고 다양한 유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플랫폼 중 하나인데, 왜 기업들이 적극적인 투자에 나서지 않는지에 의문을 가지는 경우들이 많았죠. 그리고 어떻게 하면 기업들로 하여금 그들이 연간 쏟아붓는 무의미한 마케팅/PR 비용을 자신들의 커뮤니티와 콘텐츠 형성에 기여하는 이들에게 환원할 수 있을지에 대한 브레인스토밍들도 많았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아직 YooDoo로의 리브랜딩과 함께 어떤 새로운 소식들이나 로드맵, 미션 등이 준비되어 있는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기업의 자금과 유능한 프로듀서들을 스팀 블록체인으로 온보딩시키는 진정한 Gig Economy의 브릿지가 되어줄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물론 걱정도 되구요..)

정말 많은 스티미언이 꿈꾸고 있는 디지털노마드의 삶이 스팀 블록체인 위에서 실현되는 날이 올까요? 이번 리브랜딩 소식을 들으며 문득 2018년도 초에 이 곳에서 만나뵈었었던 노마드분들이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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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ldTeam Shop] STEEM 또는 SBD로 결제가 가능한 온라인샵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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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donekim)입니다. 지난 번에 소개드렸던 스팀스타일(SteemStyle) 온라인샵이 아직 스팀 결제를 지원하지 않아서 조금 아쉬운감이 있었는데, 빌드팀(@buildteam)에서 스팀(STEEM) 또는 스팀달러(SBD)로 결제가 가능한 온라인 샵을 오픈하였습니다.

#1. 빌드팀 온라인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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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드팀에서 런칭한 온라인 샵의 가장 큰 특징은 역시나 스팀커넥트를 통한 스팀(STEEM) 및 스팀달러(SBD)결제를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판매하고 있는 상품은 스팀스타일과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둘러본 결과 스팀스타일샵과 동일한 제품은 없는 것으로 보이며, 디자인 퀄리티는 스팀스타일에 비해서 조금 아쉬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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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드팀 온라인샵은 이메일 주소를 통해 별도로 가입이 필요하며, 결제는 모든 상품 선택 후 최종 결제하는 단계에서 스팀커넥트를 통해 진행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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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스타일과 동일하게 스플린터랜즈, 스팀 등의 브랜드 라인이 있으며 그와는 별도로 Bitsports, BuildTeam, FreedomEX, RocketX 등 빌드팀과 관련있는 프로젝트들의 브랜드 라인도 있네요.

빌드팀은 브랜드 대신에 스웩이라고 표현을… :D

#2. 스팀 결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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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고자 하는 모든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고, 배송주소 등을 입력한 후에 최종 결제단계에서 PROCEED TO STEEM 버튼을 클릭하면 다음과 같이 곧바로 스팀커넥트로 연결되는 창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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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스팀 또는 스팀달러로 결제진행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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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기서는 스플린터랜즈 스티커를 좀 사볼까 고민이 됩니다… 근데 스티커치고는 좀 많이 비싸지 않나 싶은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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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T-OTC] SCT토큰으로 12종 스몬카드 P2P 구매를 희망합니다

안녕하세요, 디온(@donekim)입니다. 지난 번 거래에 이어 이번에도 SCT토큰을 결제수단으로 하는 스몬카드 P2P 구매를 희망하는 포스팅을 올려봅니다.

지금까지는 주로 소환사 위주의 거래를 해왔기 때문에 이번에는 소환사뿐만 아니라 몬스터 카드도 포함하여 현재 구매를 희망하는 카드의 목록과 희망수량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카드의 구매는 SCT토큰으로 진행하기를 희망하며, 카드 거래가격은 피크몬에서의 판매가격 기준으로 계산하여 협의 후에 확정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스팀몬스터 KR 카톡방에서 실시간 메시지를 계속 확인하고 있으니, 판매가 가능하신 분들께서는 단체카톡방에서 메시지를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1. 생명(Life) 스플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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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종류 : Tyrus Paladium
  • 구매희망수량 : 31장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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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종류 : Silvershield Paladin
  • 구매희망수량 : 85장 7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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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종류 : Silvershield Knight
  • 구매희망수량 : 91장 2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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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종류 : Crystal Werewolf
  • 구매희망수량 : 87장 5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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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종류 : Armorsmith
  • 구매희망수량 : 470장 45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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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종류 : Divine Sorceress
  • 구매희망수량 : 44장 33장

#2. 지구(Earth) 스플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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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종류 : Brownie
  • 구매희망수량 : 27장 2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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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종류 : Goblin Sorcerer
  • 구매희망수량 : 332장 27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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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종류 : Spirit of the Forest
  • 구매희망수량 : 3장 구매완료

#3. 기타 스플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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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종류 : Zintar Mortalis
  • 구매희망수량 : 32장 1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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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종류 : Electric Eels
  • 구매희망수량 : 110장 10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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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종류 : Enchanted Pixie
  • 구매희망수량 : 96장 59장

위에서 정리한 카드들을 빠른 시간 내에 전부 구매하는 것은 힘들 것으로 예상이 되어 여러 개의 카드 목록을 작성하였으며, 혹시라도 본 포스팅은 뒤늦게 보실 수 있는 판매자분들을 위해서 구매가 완료된 수량은 본문에 수정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즐스몬하시고 카드 부자님들의 많은 혜자 판매를 부탁드립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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