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이야기] 팩션골드(@stylegold)님의 큐레이팅이 계속될 수 있도록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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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오네, 디온, 디원, 도네 등 다양한 닉네임으로 불리며 스팀잇 생활 4개월차에 이르기까지 제대로된 정체성을 찾지 못하고 있는닉네임 부자 @donekim입니다.

레이븐(@ravenkim)님께서 [오마주]프로젝트를 살려주세요-@clayop님께라는 제목으로 포스팅을 올리신 것을 보고, 팩션골드(@stylegold)님의 큐레이팅이 며칠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가 눈치가 없었던 것인지는 몰라도 해당 포스팅을 읽고 나서 보니, 골드님께서 3종류의 프로젝트 포스팅을 동시에 올리신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요일별로 진행되던 프로젝트 포스팅이 한꺼번에 올라올 때 진작에 알아챘어야 하는 건데 센스가 부족했습니다. ㅠㅠㅠ

저는 개인적으로 레이븐님의 포스팅에 담겨 있는 생각과 많이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스팀잇과 KR커뮤니티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증인이신 @clayop님과 @asbear님을 비롯해 많은 스티미언 선배님들의 노력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무상임대 또는 유상임대를 통한 뉴비 스팀파워 지원
  • 오치님의 jjangjjangman, kr-qna 서포터즈 활동, @kr-guidedog 활동
  • #kr-gazua 태그를 통한 부담 없는 포스팅의 활성화
    -#kr-dev, #kr-pen, #kr-art등 다양한 주제의 소모임 지원
  • #kr-youth태그 지원, @kilu83님의 청년지원 프로젝트
  • 키퍼(joceo00)님의 천하제일연재대회

이 외에도 정말 다양한 프로젝트들과 지원 활동들이 너무나 많아서 모두 나열하기도 벅찹니다. 게다가 저 같은 뉴비가 아직 모르고 있는 세계에서도 다양한 이벤트와 지원 활동들이 진행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를 포함한 많은 뉴비들이 이렇게 다양한 선배님들의 활동과 지원을 통해 날로 성장(?)해나갈 수 있음에 정말 감사합니다.

어떤 분들께서는 이미 충분히 좋은 프로젝트와 다양한 종류의 지원 활동이 있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팩션골드님께서 진행하시는 프로젝트가 갓 스팀잇에 입문하는 초초초뉴비들에게 가장 피부에 와닿는 도움과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굉장히 친한 지인이나 가족이 이미 스팀잇에서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어서 스팀잇 생활에 대해 코칭을 잘 받을 수 있는 분들
  • 스팀잇이 아닌 다른 SNS 또는 오프라인 등에서 사람들에게 익히 많이 알려져 있는 분들
  • 특정 주제에 대해서 꾸준히 포스팅을 해와서 필력이 좋은 분들
  • 특정 주제와 관련된 직업에 종사하며 꽤나 전문적이고 자세한 포스팅을 하시는 분들
  • 이미 스팀에 엄청난 자금을 투자하고 스팀잇에 가입하는 신규 고래분들

위의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 분들 중에서도 정말 순식간에 뉴비를 탈출하는 소통의 대가와 SNS계의 팜프파탈, 옴므파탈 같은 예외가 있지만, 빠르게 스팀잇에 적응해나가는 뉴비분들은 대부분 위와 같은 경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위와 같은 케이스에 해당하는 경우는 극히 드문 케이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최근 들어서 스팀잇에 입문하는 대부분의 뉴비들은 실제로 주변에서의 추천이나 소문을 통해 가입을 하거나, 블로그나 까페 등에서 정보를 얻어 호기심에 가입한 경우가 대부분이 아닐까요?

블록체인이 무엇인지, 비트코인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스팀이나 스팀달러는 더더욱 모르는 경우가 많고 SNS와는 담을 쌓고 지냈던 분들도 많습니다. 이렇게 아주 지극히 평범한 분들이 앞으로도 계속해서 스팀잇과 KR커뮤니티로 합류하실텐데, 이런 평범한 뉴비들에게 가장 먼저 체감이 되는 프로젝트는 팩션골드(@stylegold)님의 이벤트가 아닌가 싶어요.

#1. 환영합니다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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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에 가입인사를 어떻게 써야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막 글을 쓰고 팔로우하고 댓글만 달면 되는 것인줄 알고 그렇게 막 시작해서 잘은 모르지만 다른 분들의 후기를 들어보니, 스팀잇에 처음 입문해서 마치 백지와 같은 상황 속에서 나의 가입인사 포스팅에 많은 스티미언 이웃들이 찾아와서 축하해주고 보팅을 난사해주는 것이 정말 큰 용기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pliton님, @easysteemit님, @sharehows님, @familydoctor님, @abdullar님 등등 많은 분들이 자발적으로 알뜰살뜰하게 #kr-join 태그와 뉴비들을 챙겨주시고 환영해주시기도 하지만, 그와 동시에 “환영합니다”프로젝트에 참가하는 것을 계기로 하여 환영의 대열에 참가하는 분들도 꽤나 많다고 생각해요. 저도 사실 맨 처음에는 스팀잇에서 포스팅 할 생각만 가득했고 말 그대로 “나 살기에 바빴을 뿐”이었는데, 환영합니다이벤트에 참여한 것이 #kr-join 태그도 간간히 챙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 내 글 좀 봐줘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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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이 “그리 전문적이지도 않고, 그리 특별한 재주나 재능이 없으며, 필력이 많이 딸리는 뉴비”들의 포스팅은 정말 빛의 속도로 사라지기 마련입니다. 이런 평범하기 그지 없는 뉴비에게 내 글좀 봐줘 프로젝트는 셀프 홍보의 기회이자 뉴비들의 정보 교류의 공간이 되어줍니다. 특히나 포스팅의 특정 테마나 주제에 뿌리를 내리지 못한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지금 현재 제가 팔로우하고 있는 분들 중에서 참 많은 분들이 이 프로젝트의 댓글을 통해 만나게 되었습니다.

#3. 오마주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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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마주 프로젝트는 개인적으로는 전혀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오마주 프로젝트 포스팅이 올라올 때마다 1개월 전의 제 포스팅을 보면서 참회와 반성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D 아 이렇게 내가 저질스러운 포스팅을 했었구나, 이런 저급의 포스팅에도 응원해주고 댓글을 달아주고 소통해주신 고마운 분들이 있으셨구나, 코딱지만큼 마크다운 실력이 늘었다고 생각했는데 그 코딱지가 꽤 컸구나… 등등의 생각을 하며 지나온 시간들을 되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왜 내 글에는 항상 보팅이 적을까 의아해하는 분들은 오마주 프로젝트에 참여해보시면 나 자신에게 거리를 두고 바라봄으로써 그 원인을 이해하는 기적을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사실 메인은 이게 아니라…. 이유를 불문하고 정말 정성들여서 쓴 포스팅이 인정받지 못하거나 조용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을 때 다시 한 번 빛을 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은 정말 너무나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스팀잇에서는 정말 두고두고 볼만한 가치 있는 콘텐츠들이 너무나도 많지만, 페이아웃이 되어 버린 경우에는 리스팀을 통한 심폐소생술도 불가능하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우연히 검색해서 찾은 좋은 포스팅은 별도로 프린트를 해서 모아놓고 읽곤 합니다. 이런 스팀잇의 단점 중 하나를 커버해주는 정말 너무나 좋은 프로젝트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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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레이븐(@ravenkim)님이나 저의 생각에 공감하는 분들이 계신다면, 부디 팩션골드(@stylegold)님의 큐레이팅이 지속될 수 있도록 많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포스팅이 되었든 댓글이 되었든 상관없이 말이예요.

비록 @clayop님의 뉴비 지원 큐레이터 임대 기간을 당초부터 2개월로 하셨기 때문에, 2개월간의 팩션골드님의 활동이 즐겁고 감사했던 추억이 될 수도 있지만 혹시라도 모르는 기적이 생길 수도 있지 않을까, @clayop님께서 연장을 재고해 주시지는 않을까 기대를 해봅니다 :D

만약 뉴비 지원 큐레이팅이 이렇게 끝난다고 하더라도 좋은 큐레이팅을 계획해주신 @clayop님과, 열과 성을 다해 뉴비 큐레이팅 활동을 해주신 @stylegold님께 그동안 고생 많으셨고 감사했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clayop님이 안되시겠다면 @gopaxkr님이라도 어떻게 안되겠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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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GAZUA] 본격적인 암호화폐 떡락 시작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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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 횽 누나들 안녕? 방금 엄청난 거래량이 터지면서 떡락이 시작됐엉.
몇 달 동안의 하락장을 겪으면서 멘탈이 단단해진건지 그냥 포기한건지 별 감흥이 없넹.
은근히 비트코인 세력들이 굉장히 규칙적인 친구들이 맞는 것 같아.
2월 5일에 바닥찍고, 3월 5일까지 상승하고, 4월 5일에 바닥찍고 5월 5일까지 상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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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6월 5일까지 주르륵 흘러내리게 한 다음에 현충일 기념으로 쏘아올리려나?
뭐 이런 말도 안되는 차트가 다 있는지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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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팀] 해운대의 소문난 맛집 이태리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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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오네, 디온, 디원, 도네 등 다양한 닉네임으로 불리며 스팀잇 생활 4개월차에 이르기까지 제대로된 정체성을 찾지 못하고 있는닉네임 부자 @donekim입니다.

이번 주에 미세먼지가 잠시 물러갔었던 틈을 타서 여행을 다녀왔던 부산 해운대에서 만난 이번 주의 맛집을 이웃 여러분들께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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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소개하려는 해운대의 맛집은 이태리부부라는 피자&파스타 비스트로입니다.

식당 주소 : 부산 해운대구 동백로 29

대전 유성쪽에 제가 정말 좋아라하는 맛집이 있는데 이름이 비슷해서 꽤나 정겹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대전의 파스타 맛집은 다음 포스팅에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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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에는 정말 화려하고 세련된 건물들이 하늘 높이 우뚝 솟아있는데, 그 사이에 아주 조그마한 크기의 식당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대로변에 있고 높은 건물들 사이에 아기자기한 모습으로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찾아가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주변 도로가 주정차 단속지역이기 때문에 운전을 해서 가시는 분들은 해운대 바닷가쪽의 공영주차장(경동JADE 건너편 동백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걸어가셔야 합니다.

따로 식당에서 주차비를 지원해주지는 않으니 참고하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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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은 오전 11시 30분부터인데, 11시 10분쯤 도착했는데도 이미 도착해서 기다리고 계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요새 네이버나 인스타에서도 핫한 음식점이라고 들었는데 높은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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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그림으로 만든 메뉴판이 꽤나 귀욤귀욤합니다. 조그마하고 아늑한 실내 공간, 귀욤귀욤한 메뉴판, 비주얼 좋은 음식까지 확실히 여성분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할만 하네요 :D (실제로 식당에 남자는 저 밖에 없었습니다 ㅎㅎㅎㅎ)

메뉴판 사진을 별도로 찍지를 못했는데, 메뉴는 샐러드, 파스타, 화덕피자, 음료(와인, 맥주, 음료)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파스타 종류는 알리오올리오, 나폴리루꼴라, 까르보나라, 해산물크림파스타, 풍기리조또, 아마트리치아나, 해산물토마토파스타 등이 있고 가격은 대략 15,000원~18,000원 수준입니다.

피자 종류로는 루꼴라피자, 비스마르크피자, 판체타피자, 깔조네 등이 있고 가격은 17,000원~21,000원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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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내부에 식사를 할 수 있는 자리가 많지는 않습니다. 대략 살펴보니 야외 테라스까지 포함해서 약 20명 정도가 식사가 가능할 것 같았습니다. 그러다보니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주변에 딱히 기다리고 있을 만한 적당한 공간이 없다보니 위의 사진처럼 대기명단을 적고 가면 사장님께서 휴대폰으로 연락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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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일행은 까르보나라,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 비스마르크 피자, 샹그리아라고 이태리부부에서 직접 담궜다는 와인에이드 같은 것을 주문했습니다.

확실히 여성분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는 만큼 음식이 담겨져 나오는 그릇도 예쁘기로 유명한 코스타노바 그릇이었습니다. :D

일단 주방이 오픈되어 있어서 요리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었는데, 살아 있는 새우를 사용하는 등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해산물 파스타에 들어 있는 동죽조개나 꽃게도 꽤나 싱싱했어요. 그리고 까르보나라는 계란 노른자를 비벼서 만드는 정통 이태리 방식으로 조리되어 나왔습니다.

피자도우를 직접 반죽한 것을 사용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꽤나 쫄깃쫄깃하게 잘 반죽되어 있는 도우를 사용해서 그런지 피자 맛도 너무나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가격은 적당하고 맛은 좋은 편이었습니다. 다음 번에도 해운대에 놀러간다면 한 번쯤 다시 들릴법한 맛집입니다. 주변에서도 누가 물어본다면 한 번 다녀오라고 추천해주고 싶어요 :D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부산 음식의 특성인지는 모르겠지만 간이 조금 짠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샹그리아는 처음에 주문할 때 와인이 들어간 알콜 에이드인지 모르고 시켜서 다 먹지는 못했네요. 맛은 매드포갈릭과 같은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볼 수 있는 와인에이드와 비슷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가격이 조금 비싸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웨이팅 시간이 꽤 긴 편인데 유료 주차장에 주차를 해야 한다는 점도 조금 아쉬웠습니다.

이태리부부는 월요일이 휴무이고, 매일 오후3시~5시까지는 브레이크 타임이라고 하니까 방문하실 때 참고하세요!


맛집정보

이태리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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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1동 동백로 29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테이스팀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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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이야기] 메디블록 1,000,000MED 에어드랍을 받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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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오네, 디온, 디원, 도네 등 다양한 닉네임으로 불리며 스팀잇 생활 4개월차에 이르기까지 제대로된 정체성을 찾지 못하고 있는닉네임 부자 @donekim입니다 :D 오늘은 개인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헬스케어 정보 생태계를 만들고 있는 메디블록(MediBloc)의 ERC-20 기반 토큰 발행기념 이벤트에 대한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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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메디블록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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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블록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개인 의료정보 플랫폼으로써 의료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더 나아가 인류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입니다. 공동 창립자들은 유능한 프로그램 개발 능력을 가진 의료인으로서, 의료산업의 최전방에서 기존의 의료 시스템의 한계를 체감하고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메디블록이라는 블록체인 기반 프로젝트를 기획하였다고 합니다.

메디블록팀은 지난 5월 21일 공식 블로그의 [ANN] 메디블록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 관련 중요공지를 통해 퀀텀 기반의 응용프로그램(DApp) 형태의 플랫폼에서 탈피하여 개인 의료 정보 관리에 특화된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할 것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최근 들어 퀀텀측이 투자자들이나 커뮤니티와의 소통에 무관심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고, 디앱들의 생태계 구축에 대한 방관적인 태도 등이 문제가 되고 있었던 상황에서 메디블록의 자체 플랫폼 구축 선언은 정말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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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블록이 QRC 기반의 토큰에서 ERC20 기반의 토큰을 발행하기로 결정하면서, 메디블록팀은 새로운 ERC20 토큰에 알맞은 이름을 붙여주었습니다. 이를 기념하며 메디블록에서는 백만메디 내메디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ERC20 토큰 이름 맞추기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 이벤트 참여 기간 : 2018년 5월 22일 14:00 ~ 토큰 분배 시점까지
  • 이벤트 참여 방법 : https://goo.gl/forms/CSBT3G9WPRYpSUiJ2 로 접속 후 정답 / 이름 / 이메일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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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첨자 발표 : 이벤트 참여 페이지에서 입력한 이메일 주소로 당첨결과 공지

    1등, 2등 당첨자는 공지를 통해 별도로 공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 당첨 금액 : 1등 최대 400,000MED / 2등 최대 100,000MED / 100명 랜덤추첨 5,000MED

    해당 이벤트는 이벤트 참여자 수에 따라 1등과 2등의 최대당첨 금액이 변동됩니다. 이벤트에 1만명이 참여하는 경우에 1등이 최대 400,000MED를 받게 되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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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디블록 이벤트와 관련해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메디블록 공식블로그(https://brunch.co.kr/@medibloc/65)를 참고하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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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메디블록 이벤트의 정답이 뭔지 잘 모르겠다고 헷갈려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사이트 또는 메디블록 공식 텔레그램으로 접속하시면 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더불어 본 포스팅에도 찾으실 수 있도록 숨겨 놓았으니 한 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어짜피 너무 쉬운 문제인데 그냥 알려드리면 재미 없자나용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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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디온의 부산 먹방 여행 - 1편 아난티 힐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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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오네, 디온, 디원, 도네 등 다양한 닉네임으로 불리며 스팀잇 생활 4개월차에 이르기까지 제대로된 정체성을 찾지 못하고 있는닉네임 부자 @donekim입니다 :D 스팀잇에 가입한 이후에 줄곧 암호화폐와 관련된 포스팅만 해왔지만, 원래 삶의 가장 큰 목적이자 취미가 여행+먹방이었다는 저의 정체성을 잊고 살지 않기 위해서 처음으로 여행의 기록을 남겨보고자 합니다.

저번주부터 미세미세 어플이 미세먼지 수치가 매우 좋다고 여행을 한 번 다녀오라며 저를 엄청나게 유혹을 하더군요. 몇 달전부터 여친느님과 함께 정남진(장흥)으로 편백나무 숲에 다녀올까, 제주도로 힐링하러 다녀올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본격적인 여름이 오기 전에 국내여행을 다녀오자고 계획을 짜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미세먼지 상태가 좋아진 틈을 타서 소소하게 편백나무 숲에서 피톤치드 향기나 실컷 느끼고 오자고 했죠 :D

그러나 여행 출발 전날 급작스럽게 부산으로 목적지를 급변경하게 되었습니다. 원인인 즉슨 이런저런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2017년 7월에 오픈한 부산 힐튼 아난티 호텔의 사진을 보게 되었는데, 보자마자 “바로 여기다!”라는 삘이 딱!!! 오더라구요. 물론 사진에서 뿜어져 나오는 포스가 꽤나 후덜덜했지만, 아무리 경제적으로 부담이 많이 되더라도 하루라도 빨리 다녀와 봐야겠다는 욕심이 생겨서 지르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ㅎㅎㅎ ㅠㅠ 고민할 필요 없이 바로 숙소부터 예약하고 여행 갈 준비를 했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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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티 힐튼은 15시부터 체크인이 가능하다고 해서 휴게소에서 돈가스와 김볶으로 아점을 먹고 체크인 시간에 맞춰서 도착하기 위해 슝슝슝 부지런히 달렸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고속도로가 워낙 컨디션도 좋고 막히지가 않아서 예상했던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했습니다. 바다 냄새를 맡으면서 주차를 하고 로비를 찾아가는데 실내 디자인부터 참 예쁘장합니다. 벌써부터 외국에 온 것만 같고 느낌 완전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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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을 하려고 프론트를 찾아보니, 보통은 1층이나 2층에 있는 로비하고 프론트데스크가 특이하게 제일 높은 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프론트가 1층이나 2층에 있다고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었는데 꽤나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가장 높은 층에 있는 프론트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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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로 올라가는 엘레베이터 입구 곳곳에는 꽤나 신경을 쓴 흔적이 보이는 포토존들이 보였습니다. 꽤나 분위기 있게 디자인 되어 있어서 사진 찍기에 딱 좋아보였습니다. 실제로 가족 단위로 여행 오신 어르신들께서 줄지어 기다리시면서 사진을 많이 찍으시더라구요. 아무도 없는 사진을 찍어보겠다고 한참을 기다렸어요 ㅎㅎㅎ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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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1층 로비 복도에는 여성분들이 좋아하실만한 섬세한 장식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덕분에 왔다갔다 하면서 볼거리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지하주차장에서 프론트까지 올라가기 위해서는 엘레베이터를 갈아타야 되는데, 자칫 잘못하면 삭막하게 느껴질 수 있는 복도 공간의 분위기가 확 살아난 느낌이었어요. 많은 여성분들이 잘 정돈된 장식장들을 보면서 사진을 찍느라 정신 없으시더라구요. 여친느님도 귀여운 장식품들과 꽃, 화병, 인형 등을 찍는다고 바쁘셨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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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까지 시간이 조금 남아서 호텔 주변을 둘러보러 바깥으로 나갔습니다. 날도 좋고 꽃도 예쁘게 피어 있고, 탁 트인 남해 풍경이 정말 예뻤습니다. 가족, 연인, 여성분들끼리 많이 놀러오셨더라구요 :D 아기들과 놀러온 분들을 위해서 명품 전동차 디트로네 매장에서 디트로네 대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바다 풍경을 보면서 커피나 차를 마실 수 있는 플라워 카페도 있고, 편의점도 꽤나 깔끔하고 넓게 마련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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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구경을 하다보니 어느덧 체크인 시간이 되어서 서둘러 체크인을 하러 올라갔습니다. 이런 예쁜 풍경과 좋은 시설들에 걸맞지 않게 호텔 시스템이 다운되어 버리는 바람에 수동 체크인을 했네요. 예약 내역도 어디론가 전화해서 확인하고 하나씩 수기로 작성해야 되서 꽤나 긴 시간을 허비해버렸습니다. 한 30분 이상 기다렸었던 것 같아요. 뒤에서 기다리시던 분들도 불만 폭발!! 뭥미…

시스템 다운에 대한 불만도 잠시 룸으로 들어가자마자 “오오!!!”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잘 정돈되어 있는 룸 컨디션과 창문을 열자마자 탁 트인 남해바다 풍경이 정말 예뻤습니다. :D 무리를 해서라도 오길 잘했다는 생각과 함께 감동의 쓰나미가 ㅠㅠㅎㅎㅎ 미세먼지가 다시 기승을 부리기 시작해서 먼바다까지 투명하게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햇살이 좋아서 탁트인 바다 풍경을 보고 있자니 정말 외국에 놀러 온 것만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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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의 지하에는 엄청 큰 규모의 북카페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교보문고나 영풍문고와 같은 대형 서점에서도 쉽게 찾기 힘든 다양한 장르의 희귀한 책들도 꽤나 많이 비치되어 있어서 굉장히 신기했어요. 잠깐만 둘러보고 갈려고 했으나 정말 희귀하고 신기한 책들이 많아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넋을 놓고 구경하러 다녔네요. 혹시라도 가시는 분들은 꼭 한 번 구경하시기를 추천드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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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티 힐튼에서 차로 5분 거리에는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이 있어서 쇼핑하러 돌아다니기에도 좋습니다.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정말 깔끔했어요. 저는 마블빠인 관계로 마블 컬렉션에 놀러가서 이것 저것 구경하는데 제일 많은 시간을 쓰고 왔습니다 ㅎㅎㅎㅎ 여친느님께서 선물로 스파이더맨 핸디 선풍기를 하사해주셨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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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줄 놓고 돌아다니다 보니 어느덧 저녁 시간이 되었습니다. 요새 들어서 해가 길어지면서 6시가 넘었는데도 날이 밝더라구요. 그래서 아직 오후 4시 정도 되었으려나 했는데, 역시 배꼽시계는 정확합니다 ㅎㅎㅎㅎ 저녁으로는 뭘 먹을까 폭풍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호텔 입구 앞에 있던 대게마찬이라는 곳으로대게를 먹으러 가기로 결정!!

대게, 홍게, 킹크램 등이 있고 그 중에서 직접 내가 먹고 싶은 녀석을 고른 다음에 결제를 하고 홀로 들어가면 잘 요리된 식사가 나오는 시스템입니다. 기본 상차림비, 식사, 음료 등은 식사 후에 별도로 결제해야 합니다. 그리고 홀이 꽤나 넓은데 창가자리는 워낙 인기가 많아서 미리 예약을 하고 가야된다고 합니다. 저희는 별도로 예약하지 않고 갔는데 운이 좋아서 창가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대게를 영접함과 동시에 기념 사진을 한 방 찍고나서 저희는 잠시 대화하는 것을 잊은 채 그렇게 조용하고 신속하게 식사를 완료했습니다. ㅎㅎㅎㅎ 예전에 강원도에 놀러가서 먹었던 킹크램에 버금가는 맛이었습니다. 껍질은 얇은데 살은 꽉찬 대게는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군침이…..

혹시라도 부산으로의 여행을 계획 중이신 이웃 스티미언님들이 계신다면 아만티 힐튼 부산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일단 호텔이 굉장히 아기자기하면서도 필요한 시설들이 정말 잘 갖춰져 있고 심지어 엄청 깔끔했어요. 그리고 룸 컨디션이나 조망도 웬만한 제주도의 신라호텔이나 켄싱턴 호텔 뺨치는 수준이었습니다. 게다가 호텔 인근에서 식사나 쇼핑까지도 한 방에 해결이 가능하기 때문에 세부적으로 계획 짜는 것이 귀찮은 귀차니즘이 찾아오신 경우에도 정말 잘 즐기다 오실 수 있습니다 :D 다음 이어지는 포스팅에서는 신라스테이 해운대와 모래 축제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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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글 뉴비보팅지원 이벤트] 7일간 7분께 보팅을 지원해드립니다 - 3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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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오네, 디온, 디원, 도네 등 다양한 닉네임으로 불리고 있는 닉네임 부자 @donekim입니다. 2회차 보팅지원이벤트가 마무리 되어감에 따라 [1일 1글 뉴비보팅지원 이벤트] 3회차를 진행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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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글 보팅지원 이벤트] 에 참여해주신 감사한 분들

- 1회차 : @newbijohn님, @subi님, @sh931216님, @chkim4431님, @fedooor님, @travelwalker님, @teagarden님
- 2회차 : @timesfriend님, @unben님, @gsl421님, @docudai-jun님, @seowoon,님 @nch1234님, @sophiekr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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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 2회차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신 스팀친님들 덕분에 저의 다소 허접한 보팅지원 이벤트가 조금씩 성장하고 있지 않나 생각하며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이렇게 소소한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다룬 영양가 있는 포스팅들을 접하고 다양한 내용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와 동시에 태그를 운영하시거나 지속적으로 큐레이팅 지원을 해주시는 스티미언 선배님들의 대단함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2회차까지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나름대로의 노력을 했지만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았던 점들을 반성해봅니다. 조금씩 회차가 진행되면서 진행 능력도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D




## ▶ 신청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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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크지 않은 보팅에 신청자격을 운운하는 것이 조금은 민망하지만, 1일 1글 뉴비보팅지원 이벤트라는 타이틀에 맞게 아래와 같은 신청자격을 제한하오니 양해 부탁 드립니다.
- 명성 : 제한 없음
> 기존 이벤트에서는 명성을 제한하였으나, 이번 이벤트부터는 명성 제한 없이 진행합니다.
- 스팀파워 200이하 (임대받은 스팀파워 포함)
- 10일 동안 총 7개 이상의 포스팅 작성이 가능하신 분
- 최근 한 달 동안 15개 이상의 포스팅을 작성하신 분
> 가입일이 최근 한 달 이내인 경우에는 가입일 이후 포스팅이 가입일 수의 50% 이상이신 분


## ▶ 신청 및 선정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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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기간 : 5월 28일(월) 21:00까지
- 본 포스팅에 보팅 후 아래의 양식에 맞춰 댓글을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 주사위로 당첨자를 선정하는 관계로 보팅이 필요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D

* [신청양식]
1) 신청자 : @아이디
2) 포스팅 주제 : 주로 포스팅하시는 주제에 대해서 간략히 요약
*

- @jungs님의 @댓글시간 주사위를 통해 주사위가 높은 순으로 7분 선정


## ▶ 지원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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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정된 7분께 총 10일 동안 1일 1포스팅에 최대 7번 보팅하도록 하겠습니다.
> 본래 7일 동안 1일 1포스팅, 최대 7번 보팅 지원하였으나, 즐거운 스팀잇 생활에는 스라밸(스티밋 라이프 밸런스)도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포스팅을 올리지 못하는 날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10일 이라는 여유기간을 두고 보팅하도록 하겠습니다.
- 10일 동안 보팅을 하는 관계로, 선정되신 분들의 포스팅 일정에 따라 보팅 지원이 종료되는 날은 각각 다를 수 있습니다.
- 스팀파워 기준은 2,100SP 수준입니다. (유상임대를 지원해주신 @cyan2017님과 @floridasnail님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 보팅 지원은 100% 풀보팅으로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가끔 보팅파워 자체가 낮은 경우 보팅액이 변동되는 점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D)


## ▶ 기타 안내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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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이 직접 작성하지 않은 포스팅(예: 단순 번역글, 인터넷 뉴스기사 타이틀 요약, 타인의 포스팅을 복사-붙여넣기 한 글 등) 또는 단순히 사진만 올리는 포스팅(예: Black and White Challenge 등), 반복적으로 진행하는 이벤트 포스팅(예: 선착순 보팅 지원 이벤트 등)에 대해서는 보팅에서 제외하도록 하겠습니다.
- 가벼운 주제로 즐기며 소통하는 kr-gazua 또는 kr-title과 관련된 포스팅도 원래의 태그 목적을 감안하여 보팅에서 제외하겠습니다.


혹시라도 뉴비든지 보팅파워가 그리 크지 않든지 상관 없이 내스팀잇과 포스팅에 매일 같이 찾아오는 이웃이 생기기를 바라는 분들께서는 꼭 관심을 가지고 신청해주세요! 방문과 응원해주시는 이웃님들 항상 감사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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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 O P E   F O R   T H E   B E S T ,
P L A N F O R T H E W O R S T

https://steemit.com/@dON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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