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이야기] 이오스 메인넷 타임라인, 지금 우리는 어디쯤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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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https://medium.com/exodus-movement/expect-delays-in-claiming-your-eos-mainnet-assets-c6c7023209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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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donekim)입니다. 우리나라 시간 기준으로 6월 3일 07:00에 이오스 제네시스 스냅샷이 완료되었습니다. 이제 ERC20 이오스 토큰이 완전히 동결되고 이오스 메인넷 출범을 위한 절차가 한창 진행 중에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ERC20 이오스 토큰이 동결되었다는데 현재 거래소에서 이오스 거래가 가능한 것은 뭐지?"라는 의문을 가지시는 것 같은데, 현재 거래소에서 거래되고 있는 것 이오스는 아직 ERC20토큰에 해당하는 이오스이며, 어디까지 거래소라는 연못 안에서 놀고 있는 이오스입니다. 메인넷이 런칭이 되면 그 순간 거래소라는 연못 안에서 놀고 있었던 모든 ERC20토큰 이오스가 이오스 코인으로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거래소라는 연못 안에서 놀고 있는 ERC20토큰들이 몇 개인지는 이미 다 카운팅이 되었고 사진을 다 찍어놨기 때문에 거래소에 참가한 투자자들끼리 ERC20토큰을 사고 파는 것은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다른 연못에서 놀고 있는 친구들이 넘어오거나, 다른 연못으로 빠져나가서 카운팅 해 놓은 숫자가 변경되면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거래소간 또는 지갑으로의 입출금은 허용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혹시라도 이오스를 구매하고 싶으신 분들 중에서 "동결이 되었다, 메인넷이 런칭되는데 문제가 있다더라, 입출금이 안되는 건 문제가 있다는 뜻이다"라는 등의 이야기 때문에 구매가 꺼려지시는 분들께서는 출처 불분명한 뜬소문에 신경쓰지 마시고 구매하셔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점을 알려 드립니다. 다만, 현재 거래소에서 이오스를 구매하시더라도 메인넷이 출범할 때까지 타거래소 또는 마이이더월렛이나 메타마스크 등의 개인지갑으로의 이동을 불가능하다는 것만 알고 계시면 됩니다.


말이 잠깐 다른 곳으로 샜는데, 이오스 메인넷이 출범한다고 하는데 지금 우리는 어디쯤에 와 있는 것일까요? 이오스 메인넷 출범에 대해서 간략히 알아보겠습니다. 이오스 메인넷은 다음과 같이 단계별로 진행이 됩니다.



1. ICO를 통해 배분된 10억 개의 ERC20 이오스 토큰 보유자 확인 (제네시스 스냅샷)
2. 제네시스 스냅샷 검증 (by 블록프로듀서 후보들 및 커뮤니티 구성원)
3. BIOS 부트 노드와 21개 지명 블록프로듀서(ABP; Appointed Block Producer) 선발
4. 첫 번째 블록생성 후 네트워크 안정성 등 각종 소프트웨어 기능 검증
5. 블록을 생성할 BP투표 시작(by 이오스 토큰 홀더)
6. 메인넷 출범 (투표율 15%이상 달성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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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https://twitter.com/CypherglassBP/status/1003394075209486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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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4일 10:00 현재 제네시스 스냅샷 및 스냅샷 검증이 모두 완료되었으며, 이제 위의 그림에서 Step2에 와 있는 단계입니다. 혹시라도 마이이더월렛이나 메타마스크에서 등록해 놓은 나의 EOS가 제대로 제네시스 스냅샷에 잘 포함되었는지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은 https://eospia.com/ 에 접속하여 마이이더월렛 또는 메타마스크 지갑주소, 이오스 등록 시 발급받은 Public key(※절대 Private key를 입력하시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를 입력하여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현재 EOSPIA에서는 스냅샷 포함여부와 함께 나의 이오스 보유량 랭킹도 재미삼아 확인이 가능합니다 :D 이상 이오스 메인넷 타임라인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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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팅 이벤트] 리스팀 해주시는 선착순 10분의 포스팅에 풀보팅! - 7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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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오네, 디온, 디원, 도네 등 다양한 닉네임으로 불리며 스팀잇 생활 4개월차에 이르기까지 제대로된 정체성을 찾지 못하고 있는닉네임 부자 @donekim입니다. 다시 시작된 평일을 맞이하여 리스팀 해주시는 선착순 10분의 포스팅에 풀보팅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참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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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팔로우하지 않으신 분들은 팔로우! (팔로우는 사랑입니다 :D)
  2. 제 포스팅 중 하나를 리스팀해주세요! (이 포스팅을 제외한 다른 포스팅을 리스팀해주세요 :D)
  3. 보팅 받고 싶은 포스팅 주소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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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팅 해주시면 감사하지만, 안해주셔도 괜찮습니다. 보팅은 제가 하러 가는 이벤트이니까요! :D 참 간단하죠? 참여해주신 선착순 10분의 포스팅에 풀보팅하러 가도록 하겠습니다. 참여와 관심에 감사드리며 스팀친님들 오늘도 좋은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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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이야기] 자동차 데이터와 블록체인이 만났을 때 - AMO (feat. 펜타시큐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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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미언 이웃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닉네임 부자 디온(@donekim)입니다. 최근 우리나라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의 트렌드는 “기존에 해당 분야의 사업을 진행 중이었던 기업들이 진행하는 리버스 ICO”가 많아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티티씨 프로토콜(TTC Protocol), 지퍼(ZPER), 에어블록(Airbloc), 콘텐츠프로토콜(Contents Protocol), 캐리 프로토콜(Carry Protocol) 등등 최근에 ICO를 진행하였거나 ICO진행 예정인 프로젝트들의 공통점이 바로 리버스 ICO라는 점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다양한 프로젝트들 중에서 AMO(아모) 프로젝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AMO프로젝트는 지난 EOSYS서울 밋업 영상과 데이빗거래소 런칭 소식을 통해 펜타 시큐리티에서 준비 중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펜타 시큐리티의 리버스 ICO 프로젝트 AMO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D

#1. 프로젝트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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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프로젝트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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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 Market = CAR DATA Market

AMO는 차세대 자동차 환경에서 발생할 모든 정보의 효율적 공유를 위한 인프라입니다. 즉, 자동차 데이터가 거래되는 마켓(AMO Market)을 만들고 운영하는 프로젝트**입니다. AMO Market에서 거래되는 상품은 자동차와 관련된 데이터(CAR DATA)인데 여기서 자동차와 관련된 데이터라고 하면 Connected Car, Electric Vehicle, Autonomous Car, Smart Car와 관련된 모든 데이터를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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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 Market은 자동차 데이터와 개인정보가 더 이상 특정 기업에 집중되지 않고 정당한 절차와 거래에 의해서 사용되고 공유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CAR DATA는 공공의 자산이 되어 더욱 가치 있는 서비스로 되돌아올 것입니다. 시장 참여자는 자동차 이용자, 자동차 제조사, 자동차 관련 서비스 제공자들입니다. 이들은 자동차 데이터의 프로슈머(생산자이자 소비자)로서 시장에 참여하게 됩니다.

데이터의 가치는 수요와 공급에 의해 조정되고 AMO Coin은 그 지불 수단이 됩니다. 개인 소유의 데이터는 더이상 임의로 사용되지 않고, 통제권을 가진 소유자의 허가 이후 사용됩니다. 데이터 소유자의 허가는 데이터에 대한 사용 권리를 상대방이 구매할 때 이루어지게 됩니다. 데이터에 대한 소유권 및 사용권은 암호화 기술을 이용하여 구현되고 보호됩니다.

#3. 토큰 판매 및 분배


(1) 토큰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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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큰 총 발행량 : 200억개
  • 토큰 하드캡
    가. 프리세일 : 24억개(전체 발행량 12%)
    나. 크라우드세일 : 11.2억개 (전체 발행량 5.6%)
  • 토큰당 가격 : 200,000AMO = 1ETH
  • 토큰 타입 : ERC20
  • 토큰판매
    가. 프리세일 : 2018년 6월 9일 09:00 KST ~ 16일 09:00 (최소참여금액 : 5ETH)
    ※ 프리세일 보너스 : 20%
    나. 크라우드세일 : 2018년 6월 30일 09:00 KST ~ 7월 7일 09:00 (최소참여금액 : 0.1ETH)

(2) 토큰 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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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 토큰 발행량 : 20,000,000,000개 (200억개)
  • 토큰 판매량 : 10,000,000,000개 (50%)
  • 생태계 관리 및 연구개발 : 4,800,000,000개 (24%)
  • 팀 및 어드바이저 보유분 : 3,200,000,000개 (16%)
  • 마케팅 및 프로모션 : 2,000,000,000개 (10%)

#4. 로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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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6월 : 프리세일 및 퍼블릭세일 / 토큰 분배
  • 2018년 3분기 : AMO 모바일월렛 런칭
  • 2019년 1분기 : AMO 테스트넷 런칭 / AMO데이터 콜렉터 런칭
  • 2019년 2분기 : AMO 재단 설립
  • 2019년 3분기 : AMO 메인넷 런칭 / AMO 아시아 엑스포 오픈

#5.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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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팀


AMO Labs팀은 자동차 데이터, 블록체인 개발, 머신러닝, 비즈니스 개발, 유저 경험 및 제품 개발, 마케팅 분야 등 AMO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 다양한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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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강점 및 약점


(1) 강점

  • 강력한 팀과 탄탄한 백그라운드 : AMO Labs는 자동차 보안과 관련된 여러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는 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더불어 2007년부터 10년 넘게 자동차 보안과 관련된 연구를 진행해왔으며, 2015년 부터는 블록체인 기술도 연구해 온 펜타시큐리티의 리버스 ICO**입니다.
    • 펜타 시큐리티(Penta Security)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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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순히 사업계획서(백서)부터 시작하는 프로젝트가 아니라 실제로 개발이 완료된 시제품들이 존재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Penta Cryptowallet, 차량과 통신하며 데이터를 수집하는 AMO Data Collector)
  • 국내 기업의 리버스ICO이지만 다른 리버스ICO와는 차별적으로 국내를 넘어 미국, 일본 등과 협력을 통한 글로벌 비즈니스의 가능성이 높은 편입니다.

(2) 약점

  • 메인넷 런칭과 실제 사용까지의 로드맵이 늦은 편이기 때문에 단기 투자 목적으로는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다수의 유사한 자동차 관련 프로젝트들이 많이 진행되고 있고 이들과 경쟁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 사실, AMO프로젝트는 중장기적인 투자 포지션을 취해야한다는 점 빼고는 현실적인 약점을 찾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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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후문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신 @nomadcanna님 @yani98님 감사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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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이야기] 블록체인 기반 커머스 생태계 구축 프로젝트 - 캐리 프로토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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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젝트 기본정보


#2. 프로젝트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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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ista의 Global retail sales 2015-2020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의 온라인 및 모바일 커머스 시장이 최근 급속한 성장을 이루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커머스 시장은 여전히 오프라인 커머스 시장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AT Kearney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소매 지출의 90%가 오프라인 상점들에서 쓰인다고 합니다. 이러한 데이터들은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통한 커머스 시장이 확장되고 있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오프라인 시장의 규모는 굉장히 크고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 엄청난 규모에도 불구하고 낙후된 오프라인 커머스에는 3가지 큰 문제점이 있습니다.

  • 첫째, 상점마다 고객 정보를 따로 관리하거나 전혀 관리하지 못하고 있어, 상점들은 그들의 고객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 둘째, 소비자들은 자신들의 결제 데이터를 통제하지 못하고 있는 반면, 거대 기업들은 이를 마음대로 이용하며 수익화하고 있다.
  • 셋째, 오프라인 커머스 광고는 기술적으로 매우 낙후되어 있어 불투명하고 광고 효과에 대한 추적도 어렵다.

캐리 프로토콜팀은 위와 같은 문제들을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해결함으로써 오프라인 커머스 시장을 혁신하고자 합니다. 팀은 한국에서 7년간 오프라인 시장을 기반으로 사업을 진행하였고 약 10,000여개의 상점과 1,500만 명의 소비자를 확보한 경험을 토대로, 다음과 같은 미션을 가지고 오프라인의 비효율을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첫째, 상점이 고객을 이해하고 그들과 상호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 둘째, 소비자가 자신의 결제 데이터에 대한 통제권을 갖고 이를 수익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셋째, 신뢰할 수 있고, 높은 광고 효율의 새로운 광고 수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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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 프로토콜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오프라인 상점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을 빠르게 구축하고 그동안 확보한 상점 및 소비자에게 배포하는 것을 시작으로 하여, 다양한 파트너 회사와 함께 공생하는 캐리 생태계를 만들고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오프라인에서 널리 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3. 토큰 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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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ICO일정, 토큰 가격 및 교환 비율 등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추후 캐리 프로토콜 커뮤니케이션 채널(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토큰 분배와 관련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전체 토큰 발행량 : 1,000,000,000개 (10억개)
  • 토큰 판매량 : 400,000,000개 (40%)
  • 파트너 프로그램 : 250,000,000개 (25%)
  • 시장 활성화 보유분 : 150,000,000개 (15%) - 상점 및 소비자를 위한 에어드랍 등으로 사용
  • 캐리 프로토콜 팀 보유분 : 100,000,000개 (10%)
  • 어드바이저 보유분 : 50,000,000개 (5%)
  • 예비비 목적 유보분 : 50,000,000개 (5%)

#4. 로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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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하반기 : 기본 구성 요소들 개발 진행, 테스트넷 런칭
  • 2019년 상반기 : 메인넷 런칭, 3rd Party의 참여가 가능한 기본 API 제공
  • 2019년 하반기 : 최종적으로 시장에서 시스템 가동

#5. 파트너 및 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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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팀 및 어드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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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강점 및 약점


1. 강점

  • 캐리 프로토콜팀은 한국 및 일본에서 도도 포인트라는 로열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스포카(Spoqa)의 리버스 ICO입니다.

    스포카는 약 7년간 운영되면서 10,000여 개의 상점과 1,500만 명의 소비자를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현재 연간 약 2조 원 규모의 결제 데이터를 트랙킹하고 있습니다.

  • 추후 스포카의 파트너와 협력사들이 캐리 프로토콜의 생태계에 참여함으로써 프로젝트가 빠르게 확장되는 생태계를 기반으로 성장·발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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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shed, Kenetic Capital, Signum Capital, XSQ 등 유명한 암호화폐 벤쳐 캐피탈이 투자자로 있습니다.
  • 현실 적용 및 실제 사용 가능성이 굉장히 높은 프로젝트이며, 실제 사용되는 경우 캐리 프로토콜 생태계 시장참여자들의 보유 인센티브가 높아 토큰의 가치상승 가능성이 높은 편입니다.

2. 약점

  • 메인넷 런칭과 실제 사용까지의 로드맵이 늦은 편이기 때문에 단기 투자 목적으로는 적합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전체 토큰 발행량 중에서 파트너 프로그램(25%)과 시장 활성화 보유분(15%)의 물량이 토큰 판매량(40%)과 동일하기 때문에 덤핑의 위험도 존재합니다.
  • 이미 유사한 프로젝트들이 많이 진행되고 있고 프로젝트의 성격상 국내 시장을 넘어 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 진출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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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 고팍스닷컴 런칭 소식, 이거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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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GOPAX님이 GOPAX_com님을 팔로우했다는 소식을 보고, 오잉 고팍스닷컴이라는 계정은 또 뭐지 싶었는데 방금 고팍스 닷컴에서 요런 트윗이 올라왔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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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뭐지 싶어서 사이트를 접속해봤는데, 지금은 따로 접속은 안되는 것 같넹
고팍스 이제 글로벌 거래소로 날아가는거양? 그런거양?
바이낸스 따라잡으러 가즈아!!!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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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식 키보드를 이제서야 첨 써보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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횽 누나들 안녕? 디오네, 디온, 디원, 도네 등 다양한 닉네임으로 불리며 스팀잇 생활 4개월차에 이르기까지 제대로된 정체성을 찾지 못하고 있는닉네임 부자 @donekim뉴비야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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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처음으로 기계식 키보드 써보고 있는 중인데 타격감이랑 소리에 완전 중독이 되어가고 있는 중이야 ㅠㅠㅠㅠ 이런 신세계를 이제서야 경험하다니..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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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좋은 모델도 아닌데 타격감이랑 타자소리가 이런 느낌이면 럭셔리하고 제대로 된 기계식 키보드는 도대체 얼마나 좋다는 건지 모르겠넹 ㅎㅎㅎ 기계식 키보드 좋은 거 쓰는 횽들은 어떤 모델 쓰고 있어? 아무래도 좋은 기계식 키보드도 데려와야겠엉!! 추천 좀 해쥬세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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