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스 이야기] pEOS토큰 에어드랍(Airdrop) 시작, 토큰 클레임(Claim) 신청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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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donekim)입니다. 며칠 전에 [이오스 이야기] 사용자의 사생활 보호를 위한 Privacy Payment Token pEOS 에어드랍 포스팅을 통해 소개했었던 pEOS 토큰의 에어드랍이 현재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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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S 미디엄 공지 : PEOS airdrop has started!

총 998,019,136 개의 pEOS가 587,433개의 EOS 계정들에 에어드랍 되고 있는 중입니다. pEOS토큰은 프라이빗 페이먼트 토큰으로서 EOS 네이티브 토큰과는 달리 추가 발행되는 물량이 없는 고정발행량 토큰으로, 개발을 위한 창립팀의 보유 물량 200,000,000개, 마케팅과 운영을 위한 물량 50,000,000개를 포함하여 총 1,248,019,136.8151 개가 최대 공급량으로 고정이 됩니다.

[pEOS 토큰 에어드랍 정보]

  • 스냅샷 일자 : 2019년 2월 15일
  • 에어드랍 비율 : 1 : 1
  • 에어드랍 일자 : 2019년 2월 25일 (현재 진행 중)
  • 총 공급량 : 1,248,019,136.8151 pEOS (고정 / 추가 발행량 없음)
  • 특이사항 : 친타이(Chintai) 및 거래소 계정에도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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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pEOS 토큰은 위와 같이 thepeostoken계정에서 토큰 배포를 진행 중에 있으며 EOS 네이티브 토큰의 보유수량이 많은 계정순으로 지급이 되고 있습니다. pEOS측에서 밝힌 내용에 따르면 위와 같은 방식을 선택한 이유는 EOS의 보유 수량이 많은 거래소들이 거래소 이용 고객들에게 신속하게 배포할 수 있도록 배려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혹시라도 아직까지 토큰을 받지 못하신 분들은 위의 계정이름을 클릭하셔서 몇 개짜리 보유 계정에 토큰 배포가 진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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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S는 최근에 에어드랍되었던 여타 토큰들과 마찬가지로 반드시 클레임을 하고 내 계정에서의 RAM자원 일부를 부담해야만 온전히 토큰에 대한 소유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전에도 말씀드린 적이 있지만, 아마도 앞으로의 대부분의 토큰 에어드랍은 이러한 방식을 따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이와 같은 방식이 개발진 입장에서도 비용효율적이고, 자신들의 RAM자원을 기꺼이 부담하는 액티브한 계정에만 토큰을 배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운영 효율적인 측면도 있기 때문입니다)

[토큰 에어드랍 클레임 방법]

[중요 안내사항] 아래의 토큰 클레임이 혹시라도 불안하신 분들은 반드시 토큰 클레임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토큰의 클레임은 어디까지나 토큰 홀더의 선택사항일 뿐 강제사항이 아닙니다. 만약 아래의 토큰 클레임이 불안하지만, 토큰의 소유권을 이전받고 싶으신 분들은 클레임 대신에 다른 계정으로 1개의 pEOS토큰을 전송하셔도 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① 먼저 pEOS 공식 홈페이지(https://peos.one/)에 접속합니다.
② 위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면 Claim your PEOS라는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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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그 다음 Connect with Scatter라는 버튼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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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마지막으로 위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면 Claim버튼을 클릭해주시면 됩니다.

pEOS토큰 클레임을 언제까지 해야되는지 마감기한 등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한 공지가 없으므로, 여유 시간이 되실 때 클레임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향후 추가적으로 알려지는 내용에 대해서는 추가 포스팅을 통해서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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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온의 이오스 이야기 시리즈 한 눈에 보기


#1. 이오스 생태계 초심자를 위한 기초설명

(0) 암호화폐 초보 투자자들을 위한 보안 안전수칙

(1) 기존 암호화폐(비트코인/이더리움)와 이오스의 지갑생성 차이점 설명

(2) 이오스 계정 생성 방법 설명

(3) 스캐터 데스크탑 설치 및 계정등록 방법 설명

(4) 이오스 지갑들의 종류 및 특징

(5) 이오스 키쌍(Key pairs) 및 권한(Permission)에 관한 설명

(6) 액티브키(Active key) / 오너키(Owner key)에 관한 설명

(7) [토큰 배분 메커니즘에 관한 설명]

(8) [EOS 키 분실자들을 위한 정보]


#2. 툴킷 설명 및 종류별 사용방법

(1) 툴킷(Toolkit)에 대한 설명

(2) 이오스 허브(eoshub.io) - by EOSYS 사용방법

(3) 마이이오스킷(myeoskit.com) - by EOS ASIA 사용방법

(4) 블록스닷아이오(bloks.io) - by EOS Cafe Block & HKEOS 사용방법


#3. 이오스 댑(DApp) 생태계 자세히 살펴보기

(0) 이오스의 댑 생태계 훑어보기 시리즈

(1) 아티디움(Atidium) : 이오스 기반 자산관리 매니저

(2) 호루스페이(HORUSPAY) : 이오스 기반 글로벌 페이롤 포탈

(3) 덱시오스(DEXEOS) : 이오스 기반 탈중앙화거래소

(4) 친타이(Chintai) : 이오스 자원임대 플랫폼

(5) 데블(Dabble) : 이오스 기반 소셜 미디어 플랫폼

(6) 파슬(Parsl) : 합법적인 대마초 공급망 관리 플랫폼

(7) 하이어바이브즈(HireVibes) : 크라우드 소싱 기반 탈중앙화 채용 플랫폼

(8) [센스챗(SenseChat) : 이오스 기반 탈중앙화된 P2P 메신저]

(9) 이오스나이츠(EOSKnights) : 이오스 기반 방치형RPG 게임

(10) 리들(RIDL) : 이오스 기반 탈중앙화된 평판 및 신원관리 시스템

(11) 카르마(KARMA) : 이오스 기반 탈중앙화된 선행보상 소셜 플랫폼

(12) 루미오스(Lumeos) : 탈중앙화된 소셜 서베이 플랫폼

(13) 엠앤에잇(Emanate) : 자치적으로 운영되는 탈중앙화된 음원 거래 플랫폼

(14) 퍼블리토(PUBLYTO) : 크로스미디어 콘텐츠 플랫폼

(15) 이오스나이츠 : 방치형RPG 게임

(16) 페트리오스(PETREOS) : 탈중앙화된 콘텐츠 공유, 구독, 펀딩지원 플랫폼

(17) 사용자의 사생활 보호를 위한 Privacy Payment Token pEOS


#4. 이오스 거버넌스 살펴보기

(1) 1편 : 레퍼렌덤 개념 설명

(2) 2편 : 레퍼렌덤 투표방법 설명

#5. EOS.IO 코드 포크체인 살펴보기

(1) EOSIO 코드 포크체인에 대한 자세한 설명

(2) 포크체인(Forkchain)에 대한 설명

(3) 메인체인과 포크체인의 비교 설명

(4) 텔로스(TELOS)

(5) 워블리(WORBLI) : 기업 금융 시스템 운영에 최적화된 시스터체인

(6) 보스코어(BOScore) : 이오스 생태계 최초의 사이드체인(Sidech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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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 O P E   F O R   T H E   B E S T ,
P L A N F O R T H E W O R S T

https://steemit.com/@dON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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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어투스팀(Share2steem) 플러그인 피드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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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어투스팀(Share2steem) 플러그인 피드 테스트





본 포스팅은 스티밋의 써드파티앱인 쉐어투스팀(@share2steem)의 미디엄 플러그인 테스트를 위한 포스팅입니다. 인스타그램의 경우에는#share2steem 해시태그만 입력하면 곧바로 연결된 스티밋 계정에 포스팅이 업로드 되지만, 현재 미디엄에서는 태그 입력 만으로는 곧바로 피드 플러그인이 작동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네요.

쉐어투스팀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jaydih님의 스티밋을 참고해주시고, 연결된 계정으로 피드를 플러그인 할 때 제목이나 썸네일을 포함한 본문 설정 방법에 대해서는 이 미디엄 플러그인을 통해서 포스팅을 업로드해볼까 합니다 :)







본 포스팅은 미디엄에서 쉐어투스팀(@share2steem)을 통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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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e2steem] 디온(@donekim)의 twitter Feed :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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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스티밋의 써드파티앱인 쉐어투스팀(@share2steem)의 트위터 플러그인 테스트를 위한 포스팅입니다. 짧은 메시지만 입력이 가능하고, 영어 위주인 트위터를 어떻게 잘 사용할 수 있을까요? #share2steem







> 테스트 결과, 현재 #share2steem 해시태그를 통한 인스타그램과 트위터의 피드 플러그인은 정상적으로 잘 작동하는 것 같은데, 미디엄의 경우에는 아직 베타 단계라서 그런지 액티베이션 상태에서 태그를 입력해도 플러그인이 작동하지 않고 있네요 ㅠㅠ








dONe

본 포스팅은 트위터에서 쉐어투스팀(@share2steem)을 통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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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의 탈중앙화가 나아가야 할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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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피디아(Nupedia)의 편집장이자 위키피디아(Wikipedia)의 공동창립자, 이제는 이오스 메인넷 기반의 탈중앙화된 블록체인 백과 사전 에브리피디아(Everipedia)의 CIO인 래리 생어(Larry Sanger)가 어제 자신의 개인 블로그를 통해 “소셜 미디어를 탈중앙화 시킬 수 있는 방법(How to decentralize social media)”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의 미래에 대한 짧은 생각을 밝혔습니다.

원문 링크 : How to decentralize social media — a brief sketch (By Larry Sanger)

이미 해당 원문을 읽어보신 분들도 많겠지만 래리 생어의 관점은 아마도 현재 소셜 미디어를 운영하고 있는 중앙화된 거대 기업들이 언젠가는 마주해야 할 미래이자,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탈중앙화된 소셜미디어를 구축하고 있는 스타트업 개발팀들, 나아가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고 있는 모든 유저들이 생각하고 있는 미래 그리고 희망하고 있는 꿈을 잘 요약한 글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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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그의 글 안에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와 블록체인 커뮤니티가 기존의 거대 소셜 미디어 운영기업들을 무너뜨릴 수 있는 방법론적인 제안”에서는 스팀 블록체인 기반의 스티밋이 써드파티 앱을 통해 나아가고 방향성, 이오스 메인넷 기반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인 퍼블리토나 에브리피디아가 구축해나가고 있는 구조가 정확히 들어맞는 것들이 많아서 개인적으로는 너무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좋은 글이었습니다.

혹시라도 래리 생어의 글을 읽어보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해당 내용을 간단하게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아래의 내용은 래리 생어의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하여 개인적인 관점에서 의역한 내용으로 원작자가 표현하고자 하는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원문의 자세한 내용은 위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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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래리생어(Larry Sanger)의 블로그

현재의 소셜 미디어가 가지고 있는 문제들은 “중앙화되어 있다는 것”에서 시작을 합니다. 중앙화된 시스템은 거대 기업들이나 정부들이 구성원들의 자율적인 참여나 발언의 자유를 제한하고,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합니다.

블로그, 이메일, 웹 등에 있어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중립적인 기술 표준과 프로토콜입니다. 이러한 기술 표준과 프로토콜은 사용자들이 쓴 글이나 콘텐츠들이 어느 플랫폼을 통해 게시가 되더라도 수많은 대중들에게 피드 기능을 통해 제공될 수 있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열어주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는 나의 짧은 글이나 생각을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트위터를 사용해야만 했고, 내 주변 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게 나의 사적인 일상의 기록이나 생각들을 공유하기 위해서는 페이스북을 사용해야만 했습니다. 즉,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 가지고 있는 특성에 따라 사용자들은 각기 다른 여러 채널을 어쩔 수 없이 이용해야만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와 블록체인 커뮤니티가 “중앙화된 플랫폼 중심”에서 “사용자 중심”으로 바뀌고, 이에 따라 소셜 미디어의 운영 방식 자체가 탈중앙화되기 위한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소셜 미디어 포스팅의 오픈 데이터 표준 : 월드 와이드 웹 컨소시엄(W3C)이 연구해왔던 것처럼 사용자들의 게시물 피드에 있어 오픈된 표준을 만드는 것

2.유저들이 엑세스 권한과 형식을 직접 제어할 수 있는 퍼블리싱/저장 플랫폼 : 사용자들이 게시물을 공개적으로 퍼블리싱할 것인지, 개인적인 비밀 게시물로 둘 것인지를 결정하고 탈중앙화된 시스템에 저장해 놓을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

3.사이트 갱신 정보를 자동적으로 알려주는 소프트웨어(feed reader) : RSS 피드 프로그램처럼 자주 업데이트 되는 사이트들의 업데이트된 정보를 사용자들에게 보다 쉽게 제공하는 포맷의 구축

4.소셜 미디어 플러그인 기능 : 현재 스티밋의 쉐어투스팀(Share2steem)이나 이오스의 디앱인 퍼블리토(Publyto)가 지원하고 있는 “기존 소셜 미디어의 게시물을 가져오는 플러그인 기능”

해당 기능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이용하는 유저들은 트위터나 유튜브, 페이스북 등과 같은 기존 소셜 미디어 계정이 없더라도 다른 유저들이 플러그인 기능을 통해 가져온 콘텐츠들을 피드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5.피드 내보내기 기능과 API : 기존의 소셜 미디어나 신규 소셜 미디어에 게시된 내용을 다른 플랫폼이나 사용자들에게 쉽고 간결하게 공유하는 기능

래리 생어는 위의 방법들 중에서 1번과 4번이 결합되었을 때 진정으로 소셜미디어의 지각변동과 탈중앙화가 일어나게 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가 개발하고 있는 에브리피디아를 대표적인 예로 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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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개발 중인 에브리피디아의 유저 인터페이스
이미지 출처 : [Exclusive Sneak Peak] Previews of the Brand New Everipedia User Interface

어쩌면 우리가 곧 만나게 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와 블록체인 커뮤니티 기반으로 구축된 새로운 세대의 탈중앙화된 소셜 미디어는 위와 같은 모습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더이상 소셜 미디어 플랫폼 중심이 아니라 콘텐츠를 만드는 크리에이터, 그리고 이를 읽는 사용자(콘텐츠 소비자) 중심이 되는 모습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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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블록체인 기반 써드파티앱 쉐어투스팀(SHARE2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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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스 메인넷 기반 크로스미디어 플랫폼 디앱 퍼블리토(PUBLYTO)

스티밋도, 에브리피디아도, 퍼블리토도 그렇게 소셜 미디어의 진정한 탈중앙화를 위한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 중입니다. 2019년말에 소셜 미디어는 어떤 모습이고, 우리는 어떤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을까요?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와 블록체인 커뮤니티가 “진정으로 탈중앙화된” 가장 대표적인 성공사례를 보여주게 되는 가장 도전적이면서도 가시적인 영역은 어쩌면 소셜 미디어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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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온(@donekim)의 인스타그램 이야기(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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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donekim)입니다. @jaydih님께서 소개해주신 쉐어투스팀에 계정 연결은 한참 전에 시켜놓고 있었다가 이제서야 본격적으로 계정연결 세팅 방법을 테스트해보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귀차니즘에 마냥 미뤄놓고만 있었는데, 해시태그 하나 입력하는 것만으로도 다른 소셜 미디어에 업로드한 게시물을 자동으로 불러올 수 있다는 게 마냥 신기하기만 하네요.

본 포스팅에서 ①제목, ②상단의 플러그인 썸네일, ③하단의 마무리 문구, ④쉐어투스팀 배너까지는 쉐어투스팀에서 사전에 설정한 양식을 그대로 불러온 것입니다. 그리고 중간 body부분의 사진들과 하진 하단의 한 줄 내용은 인스타그램에서 작성한 내용입니다.

(스팀투쉐어에 세팅해놓은 내용과 인스타그램에서 플러그인 해서 들어오는 내용의 구분을 위해서 아래의 본문 포스팅은 별도로 수정하지 않겠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해시태그로 표기한 것들은 스티밋에서도 동일하게 태그로 자동 입력이 되네요. 디테일하게 포스팅 본문과 제목을 잘 세팅해놓기만 하면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콘텐츠들을 스티밋으로 불러들여 오더라도 나름 괜찮은 수준의 포스팅으로 꾸밀 수 있을 것 같다는 가능성을 발견했습니다! ㅎㅎㅎㅎㅎ

쉐어투스팀의 본문 세팅방법은 조만간에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Is this a phone? Or tablet? #share2steem #Galaxy fold








본 포스팅은 인스타그램에서 쉐어투스팀(@share2steem)을 통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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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배너를 클릭하시면 쉐어투스팀을 통해 트위터, 인스타그램, 미디엄, 유튜브, 트위치에 업로드한 콘텐츠들을 스티밋에 함께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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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ekim's instagram Feed : 2019/02/21 02:30:19









쉐어투스팀을 통해서 인스타의 일상을 보다 간편하게 스티밋에서 공유해보자!

#share2steem #steemit #steem







본 포스팅은 인스타그램에서 쉐어투스팀(@share2steem)을 통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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