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거래소가 할 수 있는 모든 사고는 다치고 다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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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해킹, 가두리 양식, 스캠 코인 상장시도, 내부 횡령까지 암호화폐 거래소가 운영을 잘못했을 때 할 수 있는 모든 부조리들을 다 보여주고 있네요.





고객의 자신 수십 억원어치를 보관하고 있는 계정의 보안이 개인이 사용 중인 계정보다 못한 실정입니다. 제 계정이 빗썸 거래소의 어떤 계정보다 10만배는 안전할 것 같네요.




이젠 놀랍지도 않다는게 더 문제..
bithumb도 정말.. 이제는 정신차릴때도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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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Inside] EOSREX 알아보기 #2편 테스트넷 설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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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donekim)입니다. 본 포스팅은 지난 [EOS Inside] EOSREX 알아보기 #1편 기초내용에 이어지는 포스팅입니다. 오늘은 EOSREX를 정글 테스트넷에서 직접 체험해보기 위해 스캐터 데스크탑 네트워크 설정, 테스트넷 계정 생성 등 기초적인 것들을 세팅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EOSREX는 https://eosrex.io/ 사이트에서 스캐터 데스크탑 로그인을 통해 직접 체험해볼 수 있으나, 해당 버전은 이오스 메인넷이 아닌 정글 테스트넷에서 진행되고 있는 관계로 ①스캐터 데스크탑에서 별도의 네트워크를 설정하고, ②정글 테스트넷 계정을 새로 생성해야 하며, ③해당 계정을 스캐터 데스크탑에 등록해야만 참여가 가능합니다.

#1. 스캐터 데스크탑 네트워크 설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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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스캐터 데스크탑 로그인 후에 우측 상단에 보이는 “설정” 아이콘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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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좌측에 보이는 Networks 탭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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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다시 한 번, 스캐터 데스크탑 로그인 비밀번호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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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위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면 “Add”라고 되어 있는 파란색 버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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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위의 그림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Name”, “Host”, “Port”, “Chain ID”정보를 입력해줍니다. 아래의 내용을 복사 붙여넣기 해주세요

  • Name : Jungle Testnet
  • Host : jungle2.cryptolions.io
  • Port : 443
  • Chain ID : e70aaab8997e1dfce58fbfac80cbbb8fecec7b99cf982a9444273cbc64c41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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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모두 입력이 완료되었으면 “Add”버튼을 클릭하고 “Network Saved!”라는 메시지가 뜨는지 확인해주세요. 이제 정글 테스트넷의 네트워크 정보 등록이 완료되었습니다.

#2. 정글 테스트넷 계정 생성하기


자, 이제 정글 테스트넷 네트워크 설정이 완료되었으니 테스트넷 계정을 생성하러 가 볼까요?

정글 테스트넷은 이오스 메인넷과는 별도의 네트워크이기 때문에 기존에 등록해놓은 이오스 메인넷 계정을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따라서 정글 테스트넷 계정을 별도로 생성해야 하는데 테스트넷인 관계로 계정생성 방법이 굉장히 간단합니다.

아래에서 계정 생성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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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이오스 메인넷처럼 정글 테스트넷에서도 나의 계정에 사용할 키쌍을 생성해야 합니다. 다시 스캐터 데스크탑 메인 페이지로 돌아가서 “Add Keys”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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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Create Key버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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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좌측에 보이는 열쇠모양의 아이콘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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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위와 같이 키쌍이 생성되면 EOSIO문구 우측에 보이는 “Copy”버튼 클릭 후에 좌측 상단에 보이는 “Back”메뉴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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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이오스 메인넷 계정과 헷갈리지 않게 Key Name 하단 박스에 보이는 부분의 문구를 수정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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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저는 EOSREX Test Account라고 입력했습니다. (본인이 알아보실 수만 있으면어떤 문구를 입력하셔도 상관없습니다) 그 다음 다시 “Back”버튼을 클릭해서 초기 페이지로 나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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⑦ 위와 같이 EOSREX Test Account 키쌍 정보가 스캐터 데스크탑에 등록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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⑧ 이제 정글 테스트넷 계정생성 사이트(https://monitor.jungletestnet.io/#account)에 접속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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⑨ 위와 같이 정글테스트넷에서 사용할 계정의 정보를 입력해주세요

  • Account Name : 정글 테스트넷에서 사용할 12자리의 계정이름 입력

    정글테스트넷의 경우에도 이오스 메인넷과 동일하게 영문 A부터 Z, 숫자 1부터 5까지만 입력이 가능합니다

  • Owner Public Key : 위의 ④번 과정에서 복사한 퍼블릭키 붙여넣기
  • Active Public Key : Owner Public Key와 동일한 퍼블릭키 붙여넣기

Account Name, Owner Public Key, Active Public Key 정보를 모두 입력하셨으면 “로봇이 아닙니다”라는 문구 앞에 보이는 체크 박스를 클릭하신 뒤에 “Create”버튼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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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항] 만약에 Create 버튼 클릭 후 하단에 위와 같이 “Cannot Create account named OOO, as that name is already taken”이라는 메시지가 나오면 해당 계정이름이 이미 등록되어 있다는 뜻이므로, 다른 계정이름을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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⑩ 위와 같은 메시지가 나왔다면 계정정보가 성공적으로 등록된 것입니다. (간혹 붉은색 메시지가 떠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정상적으로 계정생성이 완료된 것이니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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⑪ 이제 스캐터 데스크탑으로 다시 돌아가서 상단에 보이는 “Refresh”버튼을 클릭해서 정글 테스트넷에 내 계정이 잘 연결되는지 확인해주세요. 위와 같이 “Linked Accounts”에 계정 정보가 나타나면 계정생성이 모두 완료된 것입니다.

#3. EOSREX 로그인하기


자 그럼 계정생성이 모두 완료되었으니 EOSREX에 로그인을 해볼까요?

아닙니다. 계정은 생성되었지만, 아직 해당 계정에 보유 중인 EOS가 없기 때문에 테스트를 해보고 싶어도 테스트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해당 계정에 EOS토큰을 넣어줘보겠습니다.

EOS메인넷과는 달리 테스트넷에서는 공짜로 가상의 EOS토큰을 얻을 수가 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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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정글 테스트넷 메인 페이지(https://monitor.jungletestnet.io/#home)에 접속해주세요. 그러면 상단 가운데 쯤에 “Faucet”라는 문구가 보이실겁니다. 이걸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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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위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면 Account Name 우측 빈칸에 방금 생성한 12자리의 이오스 계정이름을 입력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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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저는 eosrexjungle이라는 계정을 생성했었으니 이 계정이름을 넣고 로봇이 아닙니다를 체크한 후에 Send Coins를 클릭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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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Send Coins”를 클릭하면, 위와 같은 메시지가 나타나면서 내 계정으로 100개의 EOS토큰이 들어오게 됩니다.

참고로 계속해서 EOS토큰을 얻으실 수는 없고, 6시간에 한 번만 얻을 수 있습니다. 추가로 EOS토큰을 얻고 싶으시면 6시간 뒤에 다시 실행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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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이제 EOS토큰을 얻었으니, EOSREX사이트(https://eosrex.io/)에 로그인을 해보겠습니다. 해당 사이트에 접속하신 뒤 우측 상단에 보이는 :Login with Scatter”라는 문구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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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위와 같이 스캐터 팝업창이 정상적으로 뜨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Login”버튼을 클릭해주세요.

위와 같이 스캐터 데스크탑 팝업창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네트워크 설정이나 계정생성이 정상적으로 되지 않은 것이므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셔서 잘못 설정한 것이 없는지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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⑦ 짜잔, 정상적으로 로그인이 되신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위의 화면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만약에 위의 ④번 과정에서의 Faucet을 통해 토큰을 받아오지 않으면 해당 계정에는 CPU와 NET에 각각 1개씩 스테이킹 된 2개의 EOS밖에 없습니다.

일단 여기까지 따라오셨으면 EOSREX 테스트를 위한 모든 준비가 완료되신 겁니다. 언제든지 필요한 EOS토큰은 6시간 마다 100개씩 충전하실 수 있기 때문에 자유롭게 테스트에 참여해보시면 됩니다. 혹시라도 뭘 어떻게 테스트해야 되는건지 잘 모르겠는 분들을 위해서 다음 편에서는 테스트넷 계정의 스테이킹 방법 및 EOSREX의 각 메뉴들에 대해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편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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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Inside] 친타이토큰(CHEX) 토큰이코노미 백서 살펴보기

[EOS Inside] 친타이토큰(CHEX) 토큰이코노미 백서 살펴보기





안녕하세요, 이오시스 서포터즈 디온(@donekim)입니다. 지난 3월 23일, “Lease Everything”을 목표로 시작된 이오스 메인넷의 대표적인 자원임대·교환 플랫폼 친타이(Chintai)에서 발행하는 CHEX토큰의 토큰이코노미 백서가 공개되었고, 이제 친타이 거래소의 유틸리티 토큰인 CHEX의 토큰 옥션 시작일(3월 29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은 본격적인 친타이 토큰의 옥션 시작에 앞서, 친타이가 어떤 플랫폼이고 어떤 시간을 지나왔는지, 그리고 CHEX 토큰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친타이 플랫폼이란?






친타이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분들이 익히 잘 알고 계시겠지만, 친타이는 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이 만들어낸 EOS 메인넷 기반의 고성능 디지털 리소스 거래소입니다.

2018년 10월에 출시된 이후 친타이 플랫폼에서는 5,300만 개가 넘는 EOS토큰의 임대거래가 성사되었고, 약 25만 개의 임대수익이 창출되었습니다. 이 모든 임대·임차거래는 EOSIO 스마트 컨트랙트에 의해 100% 온체인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토큰 홀더들이 보유하고 있는 잉여 리소스의 활용 효율성과 비용 효율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습니다.




특히 2018년 12월에 다양한 디앱들의 출시와 함께 CPU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하였을 때 친타이 플랫폼에서 약 20,000,000개 EOS의 수량에 달하는 리소스가 거래되며, EOS 메인넷이 원활하게 기능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현재까지 출시된 대부분의 토큰들이 유틸리티 토큰임을 자처하고 있으나, 토큰 홀더들이 이를 마땅히 사용할만한 실제 유틸리티가 없는 관계로 대부분이 단기 투자 목적으로 거래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EOS 네이티브 토큰이 유틸리티 토큰의 “실제 사용성”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주었고, 멀지 않은 미래에 유틸리티 토큰은 새로운 디지털 경제의 큰 축을 담당하게 될 것입니다.

결국 유틸리티 토큰들이 실제로 “효용성”이라는 가치를 지니게 되면 거래소에서 거래가 가능한 토큰 유통량이 많이 줄어들게 되며 “희소성”이 생기게 되고, 결국에는 유틸리티 토큰의 임대시장 또한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각광받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미 EOS 메인넷에서 자원 임대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친타이는 향후 EOSIO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구축된 여러 시스터체인들이나 LiquidApps의 DAPP토큰, Non-Fungible Token 등 임대 수요가 발생가능한 여러 디지털 자산의 거래가 가능한 종합적인 임대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충분히 높습니다.




#2. 친타이 거래소 토큰 CHEX






친타이에서는 커뮤니티 참여자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하는 토큰이코노미 모델을 통해 탈중앙화된 종합적인 임대 플랫폼으로 확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일환으로 친타이 플랫폼 생태계 내의 다양한 마켓들을 연결하는 CHEX 토큰의 발행을 시작합니다.

친타이 토큰(CHEX)의 유틸리티 및 특징



- CHEX는 친타이 생태계 중심에 있는 고유 유틸리티 토큰으로 모든 블록체인에서 디지털 자산의 임대를 용이하게 합니다.

- CHEX 토큰을 보유하고 있는 사용자는 거래 수수료를 할인받게 됩니다.

- 친타이 플랫폼 내의 각 마켓에서 축적된 수수료들은 지속적인 CHEX토큰 매입 및 소각에 사용됩니다.




결국 친타이 토큰(CHEX) 역시 일반적인 거래소 토큰과 유사한 유틸리티를 가지게 되며, 친타이 플랫폼 안에 어떠한 마켓들이 도입되고 얼마나 많은 거래가 이뤄지는지에 따라 CHEX의 가치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단, 기존의 중앙화된 암호화폐 거래소 토큰들은 베어마켓 시장에 약하고 작전세력이나 고래에 의존하는 성향이 있으며 레드오션의 상황이지만, 친타이가 추구하는 임대마켓의 경우에는 업계가 성숙해지고 유틸리티 토큰의 효용성이 높아진다면 크립토마켓의 분위기나 고래들의 거래량에 관계 없이 지속가능한 모델이라는 차이점이 있겠습니다.

친타이 마켓 로드맵



그렇다면 친타이 플랫폼의 마켓 스케일링 로드맵은 어떠한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친타이에서는 2019년 2분기 중에 친타이 2.0 및 장외 임대마켓 베타 테스트를 출시할 계획에 있으며, 현재의 CPU/NET 리소스 임대시장을 넘어 RAM, REX, OTC 마켓을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2019년 3~4분기에는 워블리, 텔로스, 보스코어 등 EOSIO 소프트웨어 기반의 시스터체인들의 마켓, DEX, NFT 등 다양한 거래 마켓을 계속해서 확장시켜 나가려는 로드맵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부적인 로드맵에 대해서는 원문 포스팅(Chintai 2.0 & CHEX Update)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친타이 거래소 토큰 정보






- 토큰 티커 : CHEX

- 총 발행량(100%) : 1,000,000,000개 (10억 개)

- 토큰 세일(60%) : 600,000,000개 (6억 개)

- 설립자 분배(20%) : 200,000,000개 (2억 개)

- 버그바운티&어드바이저(10%) : 100,000,000개 (1억 개)




> 설립자(Founder) 분배 물량 및 어드바이저 분배 물량의 경우 2년 이상의 기간 동안 vesting schedule에 따라 분배됩니다.





- 전략적제휴&파트너십 예비비(10%) : 100,000,000개 (1억 개)




토큰 판매는 2019년 3월 29일 09시(우리나라 시간 기준) 부터 시작되어, 11월 24일까지 240일간 더치 옥션(Dutch auction) 방식을 통해 진행되며, 한 라운드당 배정되어 있는 판매 물량은 2,500,000개 입니다.




지금까지 소개드린 내용 이외에 보다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의 친타이 토큰이코노미 모델 백서(CHEX Tokenomic Model Whitepaper)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친타이 토큰이코노미 백서 : [영어 원문]

- 친타이 토큰이코노미 백서 : [한글 번역].pdf)







EOS 네이티브 토큰의 토큰 판매가 그랬고, 현재 진행 중인 RIDL, DAPP토큰이 그런 것처럼 오랜 시간동안 지속되는 토큰 판매는 참여 회차별로 토큰 가격의 변동성이 굉장히 크기 마련입니다.

분명 친타이 플랫폼이 지금까지 걸어온 길,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로드맵을 살펴보았을 때 성장가능성과 잠재력은 충분히 높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토큰 세일이 240일 동안에 걸쳐 장기적으로 진행되는 만큼 투자를 하고자 하시는 경우엔 추이를 잘 지켜보시고 신중하게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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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Inside] 코리오스(KOREOS) 저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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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donekim)입니다. 국내 대표 EOS커뮤니티인 코리오스(KOREOS.IO)에 저의 별도 채널이 개설되었습니다. 앞으로 EOS관련 포스팅들은 코리오스 저널에서 카테고리별로 편하게 모아서 보실 수 있습니다.


서리님, 크리머님과 함께 좋은 콘텐츠와 포스팅들로 찾아뵙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CREAMer] 크리머 저널 : https://koreos.io/CREAMer


- [DevinLee] 서리 저널 : https://koreos.io/devinlee


- [dONe] 디온 저널 : https://koreos.io/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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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Inside] EOSREX에 대해 알아보기 #1편 기초내용

[EOS Inside] EOSREX 알아보기 #1편 기초내용





안녕하세요, 이오시스 서포터즈 디온(@donekim)입니다. EOS 네이티브 토큰을 스테이킹하고 투표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을 위한 거버넌스 인센티브이자, EOS 메인넷 네트워크 자원비용의 절감을 위한 기초 인프라가 될 REX(Resource Exchange)가 이오스 메인넷에 런칭될 때까지 그다지 오랜 시간이 남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최근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REX의 Release Candidate 3가 꽤나 안정적으로 버그 없이 잘 작동했다는 EOS Authority의 리뷰 의견이 있었으며, 이제는 테스트넷에서 REX를 직접 체험해보실 수 있는 단계까지 왔네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REX란 개념에 대해 아직까지 조금은 생소한 분들을 위해 커뮤니티에서 주로 문의되는 내용들을 기초로 하여 기본적인 개념 및 특징, 주요 Q&A에 대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1. REX란 무엇인가?




Image Source : EOSREX.io


REX는 Resource Exchange의 줄임말로 2018년 8월 댄 라리머의 제안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해당 단어에서 예상할 수 있는 것처럼 EOS 메인네트워크를 이용하기 위해 필요한 자원(Resource)들을 토큰 홀더들이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빌려주고 받을 수 있게 하는 교환시스템을 말합니다.

이 아이디어에 따르면, EOS 네이티브 토큰 홀더들은 자신의 계정에 보유하고 있는 여분의 EOS토큰이나 이오스 메인넷 상의 여유 리소스(CPU/NET) 중 일부를 대여해주고 이에 대한 수익을 얻을 수 있고, 디앱 프로젝트들이나 개발자들은 개발에 필요한 리소스(CPU/NET)를 일정 기간동안 대여받으며 이에 대한 수수료를 이자비용처럼 소액으로만 지불할 수 있습니다.

이때 임대자가 되는 EOS토큰 홀더들은 임대자가 되기 위해 “투표 참여”라는 기본자격 요건을 충족해야만 합니다. REX에서는 대여자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투표에 참여하는 것을 기본선행 조건으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투표에 참여하는 방법은 ①21개 이상의 블록프로듀서 후보에 직접 투표를 하거나, ②투표권 위임을 통한 프록시 투표에 참여하는 방법 중에서 선택이 가능합니다.




#2. REX의 특징







Image Source : EOS Authority


① 토큰 홀더의 입장

- 이오스 계정 내에 보유 중인 EOS토큰의 여유 수량이나, CPU/NET와 같은 리소스의 여유분을 임대해주고 이에 대한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 EOS토큰이나 리소스는 REX라는 토큰으로 변환하여 거래가 가능합니다. REX토큰은 최소 4일의 만기를 가지기 때문에, 변환 후 4일 뒤부터 거래(판매 또는 EOS토큰 변환)가 가능합니다.

- EOS토큰과 REX토큰 모두 eosio.rex라는 시스템 컨트랙트를 따르기 때문에 자신의 이오스 계정에서 토큰 홀더가 직접 관리할 수 있습니다.




② 디앱 프로젝트 및 개발자 입장

- 최소, 최대량 제한 없이 원하는 만큼의 이오스 메인넷 리소스를 언제든지 쉽고 빠르게 대여할 수 있습니다.

- 기본적으로 1달(30일) 단위 임차계약을 체결할 수 있으며 연 단위로 긴 계약을 체결할 필요가 없습니다. 원하는 경우에는 언제든지 계약의 자동갱신을 설정해놓는 것도 가능합니다.

- 개발에 필요한 리소스를 무리한 자금을 투입하여 직접 구매하는 대신에, 임차기간 동안의 낮은 수수료만 지불하면 충분한 량의 리소스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3. REX 주요 Q&A




Image Source : EOS Authority


- Q1. EOS Authority 홈페이지에서 REX와 관련된 타이머가 있던데, 위에서 볼 수 있는 타이머가 REX의 출시까지 남은 시간인가요?

- A1. 아닙니다. 현재 REX는 2018년 12월 13일에 Release Candidate 초기 버전이 출시된 이후 EOS Authority에서 코드리뷰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현재 Release Candidate 3까지 테스트가 완료된 상태이며, 추후 업데이트되는 내용에 대한 타이머입니다.

- Q2. 그렇다면 REX는 정확히 언제 출시가 되는 건가요?

- A2. 아직 정확한 일정을 추정하기는 어렵습니다. REX는 현재 EOS Authority에서 지속적으로 테스트 중에 있으며 코드의 안정성이 충분히 검증되고 난 후 EOS메인넷에 디플로이 될 예정인데, https://eosauthority.com/approval/ 에 스마트 컨트랙트 변경에 관한 제안이 올라와야 대략적인 출시 시점을 예측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Q3. 현재 REX 시스템이 잘 이해가 안되네요, 혹시 테스트를 해볼 수 있을까요?

- A3. 아직 메인넷에는 적용되지 않았지만, 현재 정글 테스트넷에서 REX시스템을 테스트해볼 수 있습니다. https://eosrex.io/ 사이트에 접속 후 스캐터 데스크탑으로 로그인하여 테스트를 해보시면 됩니다.

- Q4. EOSREX사이트에서 테스트에 참여해보려고 했는데 로그인이 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 A4. 테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해당 스캐터 데스크탑에 정글 테스트넷 네트워크 및 계정설정을 먼저 하셔야 합니다. 자세한 방법은 다음 포스팅에서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REX시스템을 이용해서 자원을 임대하는 방법, REX토큰을 EOS로 전환하는 방법 등 디테일한 내용들은 글로 읽어보시는 것보다는 실제로 테스트를 해보시는 것이 훨씬 이해하기 쉽습니다. 따라서 이 포스팅에서는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정글 테스트넷 네트워크 세팅 및 계정 생성에 어려움을 겪으시는 초심자분들을 위해 EOSREX를 정글 테스트넷에서 직접 체험해보는 방법에 대해서 다뤄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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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팀] 세종시를 점령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빠스타스 세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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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donekim)입니다. 오늘은 세종시의 대표적인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빠스타스 세군도를 소개드릴까 합니다.

빠스타스는 본래 세종시 종촌점에서 시작을 했는데 워낙 인기가 많고 장사가 잘 되서 어진동에 빠스타스 비스트로라는 새로운 가게를 오픈했고, 이제는 3번째 매장인 “빠스타스 세군도”를 새롬동에 오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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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호명 : 빠스타스 세군도(Fastars Segundo)
  • 주소 : 세종시 새롬중앙로 63

3번째 매장을 빠스타스 세군도라고 이름을 지은 이유는 아무래도 빠스타스 비스트로는 이탈리안 레스토랑보다는 바(BAR)에 가까운 개념이다 보니, 정식 레스토랑 음식점으로서는 두 번째(segundo)이다 라는 의미를 부여하기 위함인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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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스타스 세군도의 운영 시간은 11:00부터 22:00까지이고, 중간에 15:30부터 17:30까지는 브레이크 타임이 있습니다. 최근에 세종시에서 가장 핫한 새롬동 상권에 위치하고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점심시간과 저녁시간에 웨이팅은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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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라구토마토 파스타 (가격: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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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빠네 (가격: 10,900원)

빠스타스 세군도의 주요 메뉴는 대부분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그런 것처럼 파스타, 피자, 스테이크 입니다. 셰프의 실력을 판단하는데 기본이 되는 파스타의 맛이 어떨지 궁금해서 토마토 파스타와 크림 파스타를 주문해보았습니다.

솔직하게 맛 평가를 해보자면, 왜 이렇게까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지 의문이 생길 정도로 토마토 파스타의 맛은 굉장히 평범한 수준이었습니다. 오히려 평범 이하라고 해도 문제가 없는 수준의 맛이고, 다른 분들께 추천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반면에 크림빠네는 꽤나 맛이 준수했습니다. 갓 데워진 크림소스가 따로 나와서 빵을 찍어 먹기도 좋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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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감자 채끝스테이크 (가격: 39,000원)

파스타와 함께 채끝 스테이크도 시켜봤습니다. 일단 허브감자는 그냥 예상할 수 있는 평범한 구운감자의 맛이었고, 스테이크는 보통 정도의 맛이었습니다. 굉장히 잘 구웠거나 시즈닝을 잘한 특색 있는 맛은 아니라서 전반적으로 “평범하다”는 인상을 받았네요.

모든 음식을 먹어보고 나니, 빠스타스가 왜 이렇게 세종시에서 인기가 많은지 조금은 의문이 생기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어쩌면 아직까지 세종시에 이렇다할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많이 없어서 인기가 많은 것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아니면 여성분들이 좋아할만한 인테리어로 잘 꾸며져 있어서 인기가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가족 외식이나 데이트 장소로는 나쁘지 않지만, 맛 자체로만 놓고 봤을때는 엄지척이 나오는 맛집은 아니라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


맛집정보

빠스타스 세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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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공주시 장기면


[테이스팀] 세종시를 점령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빠스타스 세군도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믿고 가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참가한 글입니다.


테이스팀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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