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 Inside] 스캐터 데스크탑 v11 출시 예정







steemit_logo.png

안녕하세요, 디온(@donekim)입니다. 스캐터의 창립자인 Nathan James가 The Scatter Elite 텔레그램 그룹을 통해 UI/UX가 대폭 개선되고 여러 기능이 새롭게 추가된 스캐터 데스크탑 버전 11과 함께 스캐터 모바일 버전도 곧 출시될 예정임을 밝혔습니다.

프리뷰를 통해 공개된 스캐터 데스크탑은 기존 버전과 유사하면서도 잘 정돈된 UI를 통해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 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오스 메인넷을 비롯한 워블리, 텔로스, 이오스포스, 보스코어, 밋원 등 다양한 EOSIO 소프트웨어 기반의 포크체인들을 지원합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역시나 디앱이나 각 사이트 및 계정의 신뢰성과 관련된 Reputation 기능을 포함하고 있는 RIDL이 추가되었다는 점입니다.

더불어, 계정 자원 관리 및 토큰 관리 및 전송, 프록시 보팅, 권한별 키쌍 변경 등 다양한 기능들이 요약적으로 잘 구현이 되어 있어서, 별도로 툴킷 사이트에 접속할 필요 없이 스캐터 데스크탑 하나만으로도 손쉬운 계정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꾸준히 업데이트를 진행해왔던 스캐터 데스크탑이 정말 오래간만에 완전히 새로운 업데이트로 찾아오는 만큼 개인적으로 얼마나 많은 것들이 개선되고 대폭 추가되었을지 기대가 됩니다. v11이 출시되면 리뷰로 찾아뵙겠습니다 :)






본 포스팅은 인스타그램에서 쉐어투스팀(@share2steem)을 통해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from Instagram via Share2Steem

아래의 배너를 클릭하시면 쉐어투스팀을 통해 트위터, 인스타그램, 미디엄, 유튜브, 트위치에 업로드한 콘텐츠들을 스티밋에 함께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EOS Inside] 스캐터 데스크탑 v11 출시 예정’

차별화된 분위기의 이디야 랩(EDIYA LAB)






















steemit_logo.png

가격은 다소 비싼 편이지만 고급진 분위기의 이디야랩에 다녀와봤습니다. 일반 이디야 커피숍과는 차별화된 럭셔리함을 자랑하네요. 주차장에 멋진 슈퍼카들도 많고 사람도 북적북적 :)







본 포스팅은 인스타그램에서 쉐어투스팀(@share2steem)을 통해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from Instagram via Share2Steem

아래의 배너를 클릭하시면 쉐어투스팀을 통해 트위터, 인스타그램, 미디엄, 유튜브, 트위치에 업로드한 콘텐츠들을 스티밋에 함께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차별화된 분위기의 이디야 랩(EDIYA LAB)’

내가 블록체인 기반 게임에 기대하는 이유

STEEMIT MAIN.png

steemit_logo.png

크립토마켓에 존재하고 있는 수 천, 수 만가지의 크립토애셋들은 자신들의 백서를 통해 자신들의 프로젝트와 그 토큰 이코노믹스(token economics)가 엄청난 유틸리티를 가지고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할 것이라는 복음을 전파하는데 힘쓰고 있다.

특히나, 실물연동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실제 현실에서 진정한 활용가치(쓰임새)를 만들어 엄청난 가치를 뽐내게 될 것이라 장황하게 설명하는 프로젝트들이 정말 많다. 혹자들은 “실제 현실에서 존재하는 재화나 서비스를 토큰으로 구매하게 된다니, 이건 해당 토큰의 실물 담보가 존재하고 실체가 있다는 반증이다!”라고 말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에 눈꼽만큼도 동의할 수가 없다.

크립토 커뮤니티에 일찍이 진입한 투자자들에게는 “실제 쓰임새라고 할 수 있는 유틸리티”가 생기는 것이 매우 간절한 것이 사실이고, 프로젝트들도 이를 잘 알기에 백서나 슬로건에 꼭 “토큰의 실물연동”을 박아가며 집착하는 모습이 보이지만 그 토큰을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는 뭔가 차별화되고 특별한 제품 또는 서비스가 아니라면 말짱 도루묵이다.

비트코인을 필두로 한 크립토애셋은 이미 교환수단으로서의 “전자화폐”의 개념보다는 가치의 저장 수단으로서의 “투자자산” 성격이 강해져 버렸고, 토큰의 가치는 실물연동에서 발현되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한다. 단적인 예로 얼마 전에 오픈한 콘텐츠프로토콜의 CPT스토어는 토큰 홀더들에게 엄청난 실망감만 안겨주었다. 백 번 양보해서 “토큰의 가격이 떨어지면 영화예매권, 태블릿으로 교환하면 되니 적어도 가격하락의 리스크의 헷지 수단이 생겼다”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 현금으로 얼마든지 더욱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고, 다양한 스토어에서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공급자들이 어마무시하게 많은 상품을 과연 어느 누가 불편하게 거래소에 입금을 하고, 토큰을 구매한 다음에 스토어로 옮겨서 한정된 선택지 내에서 구매를 하려고 할까?

토큰이 실제 현실에서 성공적으로 활용되는 경우는,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싶어하는 정말 뛰어나고 희소한 무언가를 해당 토큰으로만 구매할 수 있을 때 진정한 파급력과 가치를 지니게 될 것이다. 그 무언가는 재화가 될 수도 있고, 서비스도 될 수 있겠지만 “많은 사람들의 구매욕과 소유욕을 자극하는 그 무언가를 찾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가까운 장래에 토큰이 진정한 활용가치를 가지게 되는 곳은 “현실 세계”보다는 “가상 세계”일 확률이 훨씬 높다고 생각한다. 이미 2000년도에 이르기 전부터 게임은 비합리적일 정도로 사람들의 구매욕과 소유욕을 자극하는 매력적인 공간이라는 것을 우리나라에서 증명한 바가 있다. 그냥 그 게임을 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마치 지금 크립토마켓을 바라보는 일반 대중들처럼 “디지털 쪼가리”에 불과한 것에 목숨을 걸고, 엄청난 돈을 지불하는 사람들이 지금까지 존재하고 있다.

문제는 그 구매욕이나 소유욕을 자극하기 위해서는 게임 자체의 설계가 잘 되어야하고, 많은 사람들이 바쁜 삶 속에서도 기꺼이 자신들의 시간을 투자할만한 재미, 경쟁심의 발현 요소 등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결국은 “게임의 퀄리티”가 중요하다.

블록체인 기반의 게임들의 퀄리티 발전 속도는 당초에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빠른 것 같다. 물론 지금도 정말 왜 이걸 해봐야하는지, 왜 블록체인이라는 플랫폼에 억지로 끼워 넣은건지 이해가 안될 정도로 형편없는 게임들이 난무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꽤나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보석같은 게임 플랫폼들도 등장을 하고 있다.

2018년까지가 플랫폼이나 SNS의 해였다면, 어쩌면 2019년 하반기부터는 블록체인 기반 게임의 열풍이 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본다. 게임 속에서 다른 유저를 이기고자 하는 경쟁심, 다음 단계를 넘어가고 싶다는 단순한 정복욕, 희귀한 레어템을 내 캐릭터에게 맞춰주고 싶다는 소유욕은 잘 짜여진 토큰 이코노미와 탈중앙화된 플랫폼을 통해 무한한 마켓 성장의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한다.

그리고 적어도 아직까지는, 토큰이라는 디지털화된 자산은 실제 현실보다는 가상 현실이라는 게임에 훨씬 더 가까이에 있는 것처럼 보인다.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내가 블록체인 기반 게임에 기대하는 이유’

[EOS Inside] EOS메인넷 인플레이션 조정(5%→1%) 제안?

[EOS Inside] EOS메인넷 인플레이션 조정(5%→1%) 제안?





안녕하세요, 디온(@donekim)입니다. 우리나라 시간 기준으로 오늘(5월 8일) 오전 10시 10분 경에 약 3,400만 개의 EOS토큰이 소각되며 지금까지 명확한 사용처가 정해지지 못했던 4%의 인플레이션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몇 시간 전에는 현재 이오스 메인넷의 액티브BP 중 하나인 밋원(MEET.ONE)에서 4%의 인플레이션을 제거하는 코드를 깃헙에 공개하였습니다.




#1. 4% 인플레이션이 제거된다고?




Image Source : MEET.ONE has released the 4% inflation removal EOS code change on Github


MEET.ONE에서 GitHub에 공개한 코드는 단순히 커뮤니티 검토를 시작하기 위한 것으로 실제로 이오스 메인넷에서 4%의 인플레이션이 제거되는 것은 아닙니다. 해당 코드에 문제가 없다는 것이 충분히 검증되고 나면 BP들의 거버넌스 MSIG 프로포절에 정식으로 제안이 될 예정이며, 해당 프로포절이 15명 이상의 액티브BP들에게 승인되어야만 최종적으로 적용이 됩니다.




#2. 왜 공개한걸까?




https://labs.eostitan.com/#/governance-proposals/?proposal=retiresaving


EOS Nation에서 제안한 RetireSaving 프로포절이 15/21BP에 의해 승인이 되면서 이오스 메인넷 런칭 이후부터 꾸준히 누적되어 왔던 4%에 해당하는 인플레이션 발행분 3,400만 개가 오늘 소각되었습니다.


https://eosflare.io/account/eosio.saving


그러나 해당 프로포절은 “지금까지 누적되어 온 4%의 발행분에 대한 소각”만 진행할 뿐이지, 4%의 인플레이션을 영구히 제거하는 것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즉, 해당 프로포절 실행 이후에도 꾸준하게 4%에 해당하는 인플레이션이 존재하고 계속해서 EOS토큰이 발행되고 있는 중입니다.


https://eostitan.com/poll/inflation


현재 이오스 메인넷에 존재하고 있는 5%의 인플레이션은 EOSIO 플랫폼 출시 당시에 댄 라리머에 의해 설정된 것이지만 실제 현실 적용에 있어 적합한지가 검증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5%의 인플레이션 중에서 1%의 BP보상을 제외한 나머지 4%는 이오스 메인넷이 런칭한 지 1년이 다 되어가고 있는 지금까지도 명확한 사용처가 정해지지 않았으며, 당초에 할당되어 있던 WPS를 위해 해당 펀드를 효과적이고 객관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합의가 형성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커뮤니티에서는 eosio.saving에 적립되어 있는 4%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었고, 현재까지 누적된 인플레이션 발행분을 소각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4%의 인플레이션 자체를 없애자는 의견이 레퍼렌덤의 안건으로 제안되기도 했습니다. (상기 링크 참조)

해당 레퍼랜덤 제안의 찬반 투표에 참여한 비율은 비록 1.89%에 불과하지만, 참여자들 중 83.06%에 해당하는 토큰 홀더가 4% 인플레이션을 없애야 한다는 입장을 내비쳤고, 이를 통해 커뮤니티의 여론이 어떠한지를 BP들도 짐작할 수 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댄 라리머도 최근 커뮤니티에서의 대화에서 4%의 인플레이션을 없애자는 의견에 강하게 동의한다는 자신의 견해를 내비치기도 했구요.

그래서 BP 거버넌스 MSIG 프로포절을 통해 해당 코드 업데이트를 정식으로 제안하기 이전에, MEET.ONE에서 충분한 시간을 두고 코드 리뷰를 해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3. 구체적인 코드 업데이트 내용은?




https://github.com/EOSIO/eosio.contracts/pull/244


MEET.ONE에서 깃헙에 공개한 코드는 위의 링크를 통해 살펴보실 수 있는데, 해당 내용은 많은 분들이 예상하시는 것처럼 “4% 인플레이션 발생과 관련된 코드를 삭제하는 것”을 골자로 합니다.




간단하게 살펴보면, 현재의 인플레이션은 ①BP보상(producer pay), 그리고 ②적립(savings) 목적으로 발행 중인데, 그 중에서 eosio.saving로 EOS토큰이 발행 및 전송되는 컨트랙트를 삭제하는 것




continuous_rate를 기존 0.04879(연간 5%의 인플레이션)에서 0.00995(연간 1%의 인플레이션)으로 변경하는 것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해당 코드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이 충분히 검증되면, 밋원은 해당 코드 업데이트를 BP프로포절로 정식 제안을 할 예정이며 해당 프로포절이 승인되면 결국 EOS 메인넷에서 4%의 인플레이션이 완전히 사라지게 됩니다.

> 물론, 다시 BP프로포절을 통해 향후 인플레이션율을 증가시킬 수도 있습니다





커뮤니티에서는 4%의 인플레이션을 하루 빨리 없애자는 의견도 있고, 4%의 인플레이션을 완전히 없애버리기 보다는 명확한 용처가 정해지지 않는 경우 정기적으로 소각하자는 의견도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는 어떠한 입장이신가요?







본 포스팅은 미디엄에서 쉐어투스팀(@share2steem)을 통해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from Medium via Share2Steem

[쉐어투스팀(Share2steem)이란?]
쉐어투스팀은 트위터, 인스타그램, 미디엄, 유튜브, 트위치 등 스티밋의 계정과 연결된 다른 SNS의 글이나 영상, 사진 등의 포스팅을 스티밋 피드로 업로드할 수 있는 써드파티앱니다. 사전에 쉐어투스팀을 통해 다른 SNS채널의 계정을 연결시켜 놓은 상태라면, 언제든지 간단한 해시태그 입력만으로 다른 SNS에 업로드한 글을 그 즉시 스티밋에도 업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배너를 클릭하시면 쉐어투스팀을 통해 트위터, 인스타그램, 미디엄, 유튜브, 트위치에 업로드한 콘텐츠들을 스티밋에 함께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EOS Inside] EOS메인넷 인플레이션 조정(5%→1%) 제안?’

[EOS Inside] 3천4백만 개의 EOS토큰 소각완료!










steemit_logo.png


안녕하세요, 디온(@donekim)입니다. 오늘 오전 10시 10분 경에 EOS Nation BP가 제안한 미활용 인플레이션 누적분 소각 프로포절(RetireSaving)이 15/21BP에 의해 승인이 완료되면서, 이오스 메인넷 런칭부터 발행되어 온 4%의 인플레이션 누적분 3천4백만 개(정확히는 34,171,037.4625개)의 EOS토큰 소각이 완료되었습니다.



- 거버넌스 MSIG 프로포절 보기 : https://labs.eostitan.com/#/governance-proposals/?proposal=retiresaving

- 프로포절 실행 트랜잭션 : https://eosflare.io/tx/21b6e3a990a1573818cc3677e252e5b9846694c62a4dd563c7b1b2270d3ae237

- eosio.saving계정 소각 트랜잭션 : https://eosflare.io/tx/26CA16319FEBAFC0942A8C6E3BE26C16B84846B7CFE5F6ADE906A0B86A6C2BB7



많이들 잘 알고 계시겠지만, EOS 메인넷에는 연간 5%의 인플레이션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중 1%는 BP보상으로 지급되며, 나머지 4%에 대해서는 명확한 활용처가 정해지지 않은 채로 eosio.saving이라는 계정에 누적이 되고 있었습니다. 이오스 메인넷 런칭 이후부터 오늘까지 누적된 4% 인플레이션 발행분은 34,171,037.4625개였고 이 인플레이션 발행분에 대한 소각 제안이 있었습니다.



물론, 마켓에서 유통되는 물량이 아니라 eosio.saving이라는 계정에 잠겨있는 물량이기도 했고, 일반적인 거래소 토큰처럼 시장에서 시장가로 바이백을 하는 개념이 아니었기 때문에 마켓에서의 EOS토큰 가격에는 큰 영향이 없었지만 3천4백만 개라는 EOS토큰이 생태계의 건강한 발전을 위한 명확한 용도로 사용되지 못하고 있었던 터라, 이를 잘못된 방향으로 전용하기 보다는 소각하기로 한 결정은 거버넌스가 효율적으로 잘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적으로 해당 프로포절은 지금까지 누적된 발행분에 대한 소각에만 영향을 미치며, 4%의 인플레이션을 완전하게 없애자는 제안은 아닙니다. 따라서 계속해서 4%의 인플레이션 발행분은 추후에도 eosio.savings계정에 적립될 예정이며, 해당 발행분의 처리방안에 대해서는 또 다른 프로포절 등을 통해 정해질 계획입니다^^








본 포스팅은 인스타그램에서 쉐어투스팀(@share2steem)을 통해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from Instagram via Share2Steem

아래의 배너를 클릭하시면 쉐어투스팀을 통해 트위터, 인스타그램, 미디엄, 유튜브, 트위치에 업로드한 콘텐츠들을 스티밋에 함께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EOS Inside] 3천4백만 개의 EOS토큰 소각완료!’

TOSS카드를 신청해봤습니다










steemit_logo.png

안녕하세요, 디온(@donekim)입니다.

“3분의 1 독립시행의 확률로 최대 20만원까지 결제 승인 금액의 10% 캐시백을 지급한다!”

….는 것 때문에 신청한 것은 아니었고, 개인적으로 정말 선호하는 깔끔하기 그지없는(거의 디자인이 없다시피 한) 디자인을 자랑하고 있어서 신청을 해봤습니다.

- TOSS카드 신청링크 : https://toss.im

확실히 카드의 디자인은 저의 개인적 취향에 딱 맞네요 :)

TOSS앱에서는 나름 괜찮은 마케팅 전략을 가지고 시장에 뛰어든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최대 10%의 캐시백을 나름 확률에 기대어 받을 수 있게 한다는 것은 카드사의 입장에서는 많은 비용을 부담하지 않으면서도 사용자들에게 놀라운 혜택을 줄 수 있다는 괜찮은 마케팅 전략으로 보이지만, 사용자 입장에서 특히 여러 번 결제를 시도해 보았으나 캐시백에 반복적으로 당첨되지 못하는 경우라면 과연 좋은 정책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평소에 신용카드에 의존하는 지출이 너무 많기도 하고, 신용카드 대신 체크카드를 사용해볼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토스카드를 한 번 사용해봐야겠습니다.

물론 예전에 카카오뱅크의 체크카드도 디자인이 귀욤귀욤해서 신청했다가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신세가 되었지만, 작심삼일 몇 번 더 시도를 해봐야겠네요 :)







본 포스팅은 인스타그램에서 쉐어투스팀(@share2steem)을 통해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from Instagram via Share2Steem

아래의 배너를 클릭하시면 쉐어투스팀을 통해 트위터, 인스타그램, 미디엄, 유튜브, 트위치에 업로드한 콘텐츠들을 스티밋에 함께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TOSS카드를 신청해봤습니다’

Your browser is out-of-date!

Update your browser to view this website correctly. Update my browser n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