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 Basic] 투표참여 및 토큰 전송방법

[EOS Basic] 투표참여 및 토큰 전송방법





안녕하세요, 디온입니다. 지난 5월 16일에 이오스 메인넷 제네시스 계정 키 분실자들을 위한 분실 키 복구 솔루션이 출시된 이후 이제 한 달이 되어가고 있네요. 오늘은 계정 복구에 성공하신 분들을 위해 투표참여 및 토큰 전송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스캐터 데스크탑 로그인하기






① 스캐터 데스크탑을 실행해서 기존에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한 뒤 로그인을 해주세요

> [참고사항]


> 혹시라도 스캐터 데스크탑 비밀번호가 기억나지 않으시거나 아직 스캐터 데스크탑이 없으신 분들은 스캐터 데스크탑 사용가이드(v10.1.2)를 참고해주세요!








② 로그인이 완료되셨으면, 기존에 저장해놓은 계정정보를 클릭해주세요




③ 그러면 위와 같이 Linked Accounts라는 탭이 보이실겁니다. 어떤 분들은 바로 계정이 연결되는 걸로 보이실 수도 있고, 다른 분들은 위와 같이 EOS계정 정보가 나타나지 않으실 겁니다.




상단에 보이는 [Refresh] 탭을 클릭해주세요. 기존에는 내 이오스 계정이 연결된 정보가 나타나지 않는 것이 당연한 거지만, 키쌍이 연결되면 내 계정정보가 위와 같이 EOSIO — EOS Mainnet이라고 하여 나타나게 됩니다.




⑤ 위에서 계정이 제대로 연결되는 것이 확인되었다면, 이오스 메인넷의 지갑 사이트( https://bloks.io)에 접속해주세요.

상단에 보이는 [Login]버튼을 클릭하면 위와 같이 제일 왼쪽에 스캐터 로고가 나타나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아이콘을 클릭해주세요.




⑤ 계정이 정상적으로 연결되었으면 위와 같이 스캐터 데스크탑의 팝업창이 나타나며 내 계정 12자리의 이름이 보이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Login]버튼을 클릭해 주세요.




⑥ 위와 같이 우측 상단에 내 계정이름이 나타나면 정상적으로 로그인이 완료된 것입니다.




#2. 투표 참여하기



그 다음으로는 BP투표에 참여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방금 전에 접속했던 사이트(https://bloks.io)에서 [Vote]탭을 클릭해주세요




위와 같이 BP후보들의 리스트가 나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내가 투표하고자 하는 BP들을 고르시고 투표를 하시면 됩니다.

(1) 프록시 투표 설정하기



아무래도 처음 투표에 참여하는게 막막하시거나 어렵게 느껴지시는 분들이 있으실 수 있기 때문에 먼저 프록시투표(위임투표)에 참여하는 방법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 물론 투표에 직접 참여하는 것은 토큰 홀더의 고유권한이므로 그 다음 설명을 참고로 하시어 직접 투표에 참여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만, 아무래도 어떤 BP들에게 투표를 해야할지 막막하실 수 있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아래의 설명은 제가 운영 중인 프록시 계정에 투표권을 위임해주시는 방법입니다. 제 프록시 계정에서는 이번에 제네시스 계정 키 분실자들을 위한 복구솔루션 개발 및 커뮤니티 서포트에 참여한 BP들(EOS Authority, EOS DAC, EOS Nation, Liberty Block, EOS42)은 모두 포함이 되어 있으며, 그 외에는 EOS메인넷 관련 툴킷, 월렛 등의 서비스를 개발하였거나 커뮤니티를 위한 교육자료를 주기적으로 제공하는 BP, 그리고 거버넌스 활동에 적극참여하거나 풀노드를 운영하는 BP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https://eosflare.io/


> [참고사항] 프록시투표란?


> EOS 메인넷에 계정을 소유하고 있는 EOS 토큰 홀더라면 누구든지 토큰 스테이킹(또는 REX전환)을 통해 블록프로듀서(BPs) 후보들에게 직접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 다만, BP 후보들의 생태계 기여도나 활동 등을 계속해서 확인하며 투표현황을 업데이트 하거나 투표 가중치 감소(Vote Decay)를 방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갱신이 어려운 토큰 홀더들을 위한 위임투표 방식이 바로 프록시(Proxy)입니다.


> 사실 블록체인이나 이오스 관련 생태계 업무 종사자, 또는 굉장히 많은 관심과 지식을 가지고 생태계의 움직임을 파악하는 토큰 홀더가 아닌 이상 BP 모니터링, 투표 업데이트 및 갱신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보니 많이들 이용하시는 시스템입니다.


> 프록시계정은 토큰 홀더들이 자신의 계정에 스테이킹 중인 EOS 토큰의 수량만큼의 투표 가중치를 위임 받아 대리 투표를 시행합니다.


> 물론, 스테이킹된 수량 만큼의 BP투표권만 위임받는 것이므로 실제로 토큰을 다른 계정으로 전송하거나 빌려주는 것은 아니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더불어 프록시 설정은 언제든지 자유롭게 취소/변경이 가능합니다 :)








① 상단에 보이는 Proxies탭을 클릭해주세요




② 위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면 검색창에 proxies.info 를 입력하신 뒤에 파란색으로 된 [SET proxies.info AS PROXY]버튼을 클릭해주세요




조금 더 확대해서 보시면 위와 같습니다.




스캐터 팝업창이 나타나면 [Allow]버튼을 클릭해주세요. 여기까지 하시면 투표참여가 완료된 것입니다.

(2) 직접 투표하기



만약 직접 투표에 참여하고자 하시는 분들께서는 다음의 방법대로 투표에 참여하시면 됩니다.




① 방금 전의 사이트( https://bloks.io/vote)에서 투표하고자 하는 BP들을 선택해주세요




② 위와 같이 투표하고자 하는 BP들의 명단 앞에 있는 체크박스를 클릭해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 참고로 키 분실자들을 위한 복구솔루션 개발에 참여한 BP와 Sean님께서 소속되어 있으신 BP들의 명단은 위와 같습니다.





③ 선택이 모두 완료되셨으면 위의 화면에서 파란색으로 된 [VOTE]탭을 클릭해주세요




④ 위와 같이 스캐터 팝업창이 나타나면 [Allow]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여기까지 하시면 투표참여가 완료된 것입니다.




#3. 토큰 전송하기



그 다음으로는 많은 분들께서 제일 궁금해하실 토큰 전송 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여러분들의 계정은 위와 같이 약 10개의 EOS를 제외하고는 모두 스테이킹이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예를 들어서 내 계정에 910개의 EOS를 보유 중이었다면, 10개만 즉시 전송이 가능한 상태이고 나머지 900개는 각각 CPU에 450개, NET에 450개가 자동으로 스테이킹이 되어 있기 때문에 언스테이킹을 신청하시고 3일(72시간)이 지나야만 전송 가능한 상태로 바뀌게 됩니다.

(1) 언스테이킹 방법






① 지갑 사이트( https://bloks.io/wallet)에 접속하신 뒤에 좌측에 보이는 [Unstake CPU/NET]메뉴를 클릭해주세요




[Same as holder (unstake CPU/NET from self)]를 클릭해주세요




③ 위와 같이 내 계정명이 자동으로 들어가면, CPU와 NET에서 언스테이킹하고자 하는 수량을 입력한 뒤에 밑에 보이는 파란색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④ 위와 같이 팝업창이 나타나면, CPU와 NET에서 언스테이킹하려는 수량이 정확한지 다시 한 번 확인하시고 [Allow]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이 작업을 모두 완료하셨으면, 72시간 뒤에 Available로 EOS가 바뀌게 되고 그 때부터 거래소나 다른 계정으로 옮기실 수 있습니다.

> [참고사항] 72시간 이후에도 Available 상태가 되지 않는 경우






https://bloks.io/wallet/manual-refund


가끔가다 72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Available 상태로 전환되지 않고 계속 Refunding상태로 남아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당황하지 마시고 다음과 같이 하시면 됩니다.

https://bloks.io/wallet 접속 후 Manuial refund클릭




② Refund버튼 클릭




③ Allow 버튼 클릭

이 방법에 따라 진행하시면 계속 Refunding 상태에 있던 EOS가 곧바로 Available 상태로 바뀌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 토큰 전송방법



이오스 메인넷에서 토큰 전송방법은 굉장히 직관적이고 간단하지만, 많은 분들이 기존 이더리움 블록체인에 익숙해져 있으셔서 어려움을 겪으시는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다음과 같이 구분을 하시면 됩니다.

① 개인 계정으로 전송 : 메모가 필요없음 (메모는 말 그대로 메모!)



② 거래소 계정으로 전송 : 반드시 메모를 입력해야 함



> 간단하지만 은근히 실수를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혹시라도 모를 사고를 대비해서 반드시 소량의 EOS를 테스트로 먼저 보내보시고, 그 다음에 보내고 싶은 수량만큼을 전송하시기 바랍니다





(가) 개인 계정으로 전송하는 경우






https://bloks.io/wallet 에 접속하시면 위와 같이 곧바로 토큰 전송 메뉴가 나옵니다




② 여기서 다음과 같이 입력을 하시면 됩니다

- Send To : 보내고자 하는 계정

- Amount : 보내고자 하는 수량

- Memo : 하고 싶은 말 아무거나 남기기 (안써도 무방)




예를 들어 위에 입력되어 있는 steemdonekim은 제 개인계정입니다. 여기에 10 EOS를 보내고자 하는 경우에는

- Send To : steemdonekim

- Amount : 10

- Memo : 하고싶은 말




이런식으로 메모는 자유롭게 하고 싶은 말을 쓰시면 됩니다.

(나) 거래소로 전송하는 경우



거래소에서 이오스 입금주소를 발급받게 되면 “12자리 계정”과 함께 복잡한(마치 이더리움 주소 같은) 문구를 받게 되는데 이 복잡한 문구를 반드시 메모란에 넣어주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업비트로 전송하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 Send To : eosusrwallet

- Amount : 보내고자 하는 수량 입력

- Memo : 입금주소 발급시 받은 복잡한 메모 입력 (필수!)







① 메모를 정확히 입력했는지 확인이 완료되셨으면 파란색 버튼을 클릭!




② 스캐터 팝업창이 나타나면 다시 한 번 입금계정주소(12자리)와 메모가 정확한지를 확인해주세요




③ 확인 후 이상이 없으면 [Allow] 버튼 클릭

여기까지가 기본적인 내용들입니다. 정말 오랜시간 동안 기다리셔서 소중한 자산을 다시 되찾으신 것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 개인 메시지를 통해 자발적 기부 의사를 밝혀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기꺼이 감사한 마음으로 받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지금까지 제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의 계정으로 기부 및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1 EOS도 좋고, 10 EOS도 좋습니다. 수량이 얼마이든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받겠습니다. 전송테스트도 하실겸 후원을 해주신다면, 앞으로의 더 좋은 콘텐츠 제작에 많은 도움이 되어주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계정명: steemdonekim

- [1편] : 분실키 복구솔루션 신청방법 가이드 1편 (메타마스크)

- [2편] : 분실키 복구솔루션 신청방법 가이드 2편 (대체서명)

- [3편] : 분실키 복구 솔루션 신청방법 가이드 3편 (주요Q&A)







본 포스팅은 미디엄에서 쉐어투스팀(@share2steem)을 통해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from Medium via Share2Steem

[쉐어투스팀(Share2steem)이란?]
쉐어투스팀은 트위터, 인스타그램, 미디엄, 유튜브, 트위치 등 스티밋의 계정과 연결된 다른 SNS의 글이나 영상, 사진 등의 포스팅을 스티밋 피드로 업로드할 수 있는 써드파티앱니다. 사전에 쉐어투스팀을 통해 다른 SNS채널의 계정을 연결시켜 놓은 상태라면, 언제든지 간단한 해시태그 입력만으로 다른 SNS에 업로드한 글을 그 즉시 스티밋에도 업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배너를 클릭하시면 쉐어투스팀을 통해 트위터, 인스타그램, 미디엄, 유튜브, 트위치에 업로드한 콘텐츠들을 스티밋에 함께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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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T] 스판 얼라이언스 런칭 그룹(SALT)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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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donekim)입니다. 오늘 스팀코인판 오픈 채팅방 그룹에서 아주 짧게 스판 얼라이언스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 갔습니다. 굉장히 중요한 내용까지는 아니지만 혹시라도 채팅방에 조인하지 않고 계신 분들께 알려드릴 겸 짧게 요약해서 전달해 드리자면 “현재의 운영진이 충분히 운영을 잘하고 있는데, 굳이 스판 얼라이언스라는 것을 구축할 필요가 있는가?”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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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무님께서는 저희가 잘 하는게 아니라 스티밋이 너무 못하는 거다, 스티밋과 뭐든 반대로 가면 된다고 겸손하게 말씀해주셨지만 (네드 보고있나?) 실제로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명확한 운영전략의 방향성을 상실해버린 스티밋사를 타산지석 삼아서, 이미 마련되어 있는 플랫폼 내에서 토큰의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는 스판 운영진의 운영능력은 정말 탁월하기 그지 없다고 생각합니다.

#스팀 얼라이언스가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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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랜 경험과 고민, 노하우를 가지고 스팀코인판을 잘 빌드하고 있는 지금의 스팀코인판에 굳이 스팀 얼라이언스를 구축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지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시는 것도 어쩌면 당연합니다. 지금 내가 타고 있는 차의 운전기사가 너무나 만족스럽고 스무스하게 운전을 잘해주고 있는데, 굳이 새로운 운전기사로 바꿀 필요는 없을테니까요. 오히려 지금의 운영진보다 경험이나 이해도, 노하우가 부족한 인원들로 스판 얼라이언스가 구성된다면 스팀코인판은 그야말로 시장바닥이 될 것은 불보듯 뻔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스판 얼라이언스 형성을 위한 활발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 좋은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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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밋 커뮤니티는 애그로드(@aggroed)를 필두로 한 스팀엔진팀과 스팀코인판, 트리플에이 덕분에 정말 오래간만에 많은 유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참여의 열기가 뜨거워져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이 최대한 많은 스파니언들이 자신들의 생각이나 아이디어를 내어놓고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해보기 좋은 적기라고 생각이 듭니다.

많은 스파이언분들이 우려를 하고 계시는 것은 스판 얼라이언스에서 기존 운영진이 빠진다라고 암묵적으로 전제를 하고 있기 때문인데, 사실 스판얼라이언스 구축 제안이라는 공지에서는 스팀얼라이언스가 구성되는 즉시 운영권리를 모두 이양한다는 언급은 있으나, 선무님이나 연어님은 얼라이언스팀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말은 없습니다. 결국 현재의 스판 운영진도 얼라이언스의 일원으로 함께 할 수 있고 그 선택은 결국 모든 스파니언들의 투표라는 의사결정 절차를 통해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저는 스판 얼라이언스는 조금이라도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적극적인 스파니언들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합류할 수 있는 열린 운영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스팀코인판의 가장 큰 무기이자 장점은 이미 오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좋은 커뮤니티원들이 많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글로리(@glory7)님이나 웈ㅋ(@ukk)님, 티원(@skt1)님 등을 비롯하며 이미 많은 분들이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이나 제안들을 개인 포스팅으로 많이 올려주시고 있는데, 이런 의견들이 하나씩 뭉쳐서 더 나은 방향으로 스팀코인판을 이끌어나가는 원동력이 되어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스판 얼라이언스 런칭팀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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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개인적인 아이디어일 뿐이지만, 스판 얼라이언스 런칭팀(SALTSteemcoinpan Alliance Lauching Team)을 제안합니다.

스판 얼라이언스 런칭팀(SALT)이란?
현재의 운영진 일부 + 스파니언 중 자원자 + 부족한 경우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인원 몇 명으로 구성된 얼라이언스 구축을 위한 그룹으로 커뮤니티의 제안을 지속적으로 취합하고, 요약하여 공유하고, 의사결정이 필요한 경우 커뮤니티 투표를 제안하여 결과에 따라 스판 얼라이언스 구축을 위한 사전작업을 진행합니다. SALT는 스판 얼라이언스와는 아무런 관련성을 가지지 않으며 스판 얼라이언스가 정식 런칭하는 즉시 해체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스판 얼라이언스 런칭팀의 구성원은 스판 얼라이언스의 일원으로 지원하지 않는 것을 원칙(커뮤니티에서 노미네이트 되는 경우는 예외)으로 하여 이해관계가 최대한 개입되지 않도록 하되, 보다 구체적인 내용들은 모든 분들의 의견을 모아서 결정합니다.

이렇게 스판 얼라이언스 런칭팀의 구성을 제안하는 이유는, 별도의 구심점이 없는 경우 지금과 같이 많은 이야기들을 적극적으로 나눠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치게 되기 때문입니다. 누군가가 발벗고 나서서 오랜 시간 동안 스판 얼라이언스의 운영원칙(또는 헌법) 등의 기본 뼈대를 만들어 나가다보면, 실제로 스판 얼라이언스가 출범이 되든 출범이 되지 않든 2019년 12월 31일까지 상당한 자료들이 쌓이고 준비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사실 구심점이 마련되지 않으면 이대로 시간만 무작정 흘러갈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댓글 부탁드립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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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Basic] 스캐터 데스크탑 사용가이드(v10.1.2)

[EOS Basic] 스캐터 데스크탑 사용가이드(v10.1.2)





안녕하세요, 디온입니다. 이오스 생태계 입문자들에게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스캐터 데스크탑의 다운로드부터 기본 세팅 및 리셋 등 기초적인 내용에 대해서 설명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존 이더리움 블록체인에는 메타마스크가 있다면, 이오스 메인넷에는 스캐터 데스크탑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스캐터 데스크탑은 가장 많은 유저들이 사용 중이고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신원인증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초심자분들도 쉽게 따라하실 수 있게끔 최대한 자세히 설명하였으니 천천히 읽으며 따라와주세요!

[목차]



① 스캐터 데스크탑 다운로드 방법

② 스캐터 데스크탑 세팅 방법

③ 신규 키쌍 생성방법 (EOS메인넷 계정이 없는 경우)

④ 신규 계정 생성방법 (EOS메인넷 계정이 없는 경우)

⑤ 계정 정보 새로고침 방법

⑥ 스캐터 데스크탑 리셋 방법

⑦ 기존 계정 불러오는 방법

#1. 스캐터 다운로드 하기



크롬 익스텐션을 기반으로 하는 메타마스크와는 달리 스캐터 데스크탑은 그 이름처럼 PC에 별도로 설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스캐터 데스크탑을 비롯하여 월렛, 신원인증 프로그램 등은 피싱 목적으로 유사한 URL을 운영 중인 경우가 많으므로 반드시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어 접속하시기 바랍니다.


https://get-scatter.com/download


① 스캐터 데스크탑 다운로드 사이트(https://get-scatter.com/download)에 접속해주세요. 위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면 Download 10.1.2 문구 하단에 보이는 아이콘 중에서 현재 사용 중인 운영체제에 맞는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 윈도우즈 사용자 : Windows 64-bit 버튼 클릭 (32-bit 사용자도 관계 없음)

- 애플 맥북(MacOS) 사용자 : MacOS 버튼 클릭







> 많은 분들이 윈도우즈를 사용하므로 윈도우즈를 기준으로 설명을 이어 나가겠습니다.





② Windows 64-bit 버튼을 클릭하면 위의 화면과 같이 win-scatter-10.1.2.exe라는 파일이 다운로드 됩니다.




③ 다운로드 받은 파일을 실행하여 설치를 시작합니다.




④ 위와 같이 설치화면이 나타나면 [다음]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⑤ 그 다음 [설치] 버튼을 클릭




⑥ [설치] 버튼을 클릭하고 나면 위와 같이 프로그램이 설치가 시작됩니다.




⑦ 위와 같이 설치가 완료되면 [마침]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2. 스캐터 데스크탑 세팅하기






위에서 마침 버튼을 클릭하면 위와 같이 스캐터 데스크탑이 실행이 됩니다. 위의 화면은 앞으로 스캐터 데스크탑이라는 프로그램에 로그인할 때 사용할 비밀번호를 설정하는 화면입니다.

- Choose a password : 사용할 비밀번호 입력

- Type your password again : 위에서 입력한 비밀번호와 동일하게 입력




[주의사항] 스캐터 데스크탑에서 사용할 비밀번호는 8자리 이상으로 입력해야 합니다




> 8자리 미만으로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위와 같이 에러메시지가 뜹니다. 따라서 8자리 이상으로 비밀번호를 입력하시기 바랍니다.








① 비밀번호를 모두 입력하셨으면 Let’s go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② 위의 화면은 혹시라도 내가 설정한 비밀번호가 기억나지 않는 경우 복구가 가능한 비상용 비밀번호를 저장하는 단계입니다. 붉은색 사각형으로 표시된 아이콘을 클릭한 뒤에 메모장 등에 안전하게 잘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복사+붙여넣기가 완료되었으면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③ 상단에 보이는 [Accept]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④ 하단에 보이는 [Choose Folder]라는 하늘색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 [참고사항] 이 단계에서 당황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자동백업 파일을 저장할 폴더를 선택하는 메뉴입니다. 스캐터 데스크탑은 자동백업 기능을 제공하는데, 해당 백업파일과 위에서 설정한 비밀번호만 있으면 컴퓨터를 포맷한 경우 또는 다른 컴퓨터에서 사용하고자 하는 경우에 백업이 가능합니다.








⑤ 위와 같이 백업파일을 저장할 폴더를 잘 만들고 [폴더 선택] 버튼을 클릭




⑥ 이 화면이 나타나면 스캐터 데스크탑 사용을 위한 기본적인 세팅이 모두 완료된 것입니다.




#3. 계정에 연결할 신규 키쌍 만들기



혹시라도 이오스 계정에 아예 없는 분들은 ①신규 키쌍을 생성하고 → ②신규 이오스 계정 생성을 신청하시면서 → ③해당 계정에 방금 발급한 신규 키쌍을 연결하는 작업을 수행해야 합니다. 여기서 설명드리는 내용은 이오스 메인넷 계정이 없는 분들께서 신규 키쌍을 생성하는 방법입니다.

혹시 이미 보유하고 있는 계정정보를 스캐터 데스크탑에 넣고자 하는 경우에는 가장 마지막에 있는 [#7. 기존 계정 불러오기]를 확인해주세요




① 위의 화면에서 하단에 보이는 [Add Keys]를 클릭




② 제일 상단에 보이는 [Create Key] 버튼 클릭




③ 왼쪽에 보이는 열쇠모양의 아이콘 클릭




④ 이 화면이 나타났다면 키쌍 생성이 완료된 것입니다. 저기 위에 보이는 EOSIO 문구 하단에 EOS로 시작하는 영어+숫자 조합의 53자리 문구가 새롭게 발급받은 키쌍의 퍼블릭키(Public key)입니다.




⑤ 오른쪽에 [Reveal]이라는 버튼을 클릭하면 해당 퍼블릭키와 연결된 프라이빗키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 프라이빗키를 안전한 곳에 잘 저장해주세요!



이 숫자 5로 시작하는 프라이빗키(Private key)를 잘 저장해놓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물론, 해당 프라이빗키는 이미 스캐터 데스크탑 프로그램에 자동으로 저장되고 필요할 때마다 언제든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혹시나 모르는 상황을 대비해서 안전한 곳에 잘 저장해두시기 바랍니다. (절대 클라우드, 이메일, 휴대폰 메모장, 카카오톡 등에 보관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⑥ 프라이빗키를 잘 저장하셨으면, [Hide]버튼을 클릭해주세요




> [부연설명] 계정 — 퍼블릭키 — 프라이빗키의 관계


> 많은 분들이 계정, 퍼블릭키, 프라이빗키에 대해서 혼동을 하시는데 개념을 명확히 이해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 계정 : 12자리 영어+숫자 조합 = “금고”

- 퍼블릭키 : EOS로 시작하는 53자리 영어+숫자 조합 = “자물쇠”

- 프라이빗키 : 숫자 5로 시작하는 51자리 영어+숫자 조합 = “열쇠”







더불어 EOSIO 아래에 보이는 이더리움(Ethereum) 주소와 트론(Tron) 주소는 아예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스캐터가 이더리움이나 트론의 지갑 또는 계정 생성도 지원하는 관계로 자동으로 뜨는 것일 뿐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4. 신규계정 생성하기



새로운 이오스 메인넷 계정을 생성하는 방법은 사실 월렛(노바 월렛, 밋원 월렛, 토큰포켓 등) 또는 디앱(DApp)사에서 무료 계정 생성 이벤트를 진행할 때 하나 장만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조만간에 블록원에서 보이스(VOICE)앱을 출시하면 무료로 계정생성이 가능하므로 이를 잠시 기다리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현재 보이스앱의 경우에는 베타 사전 가입을 신청해놓으시기를 추천합니다.




- VOICE 베타 사전가입 신청 : https://voice.com/




혹시라도 신규 계정 생성비용을 부담하고라도 빠르게 계정을 생성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포스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링크: 신규 계정 생성방법 안내







#5. 계정 정보 새로고침



[#3. 계정에 연결할 신규 키쌍 생성]에서 신규 키쌍을 생성하고 신규 계정생성을 신청하신 분들께서는 이제 스캐터로 돌아와서 계정이 정상적으로 연결되었는지를 확인해달라는 업데이트 요청을 해야합니다.




① 스캐터 데스크탑을 실행해서 기존에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한 뒤 로그인을 해주세요




② 내가 저장해놓았던 키 정보(Key Name)가 좌측편에 보일텐데 이것을 클릭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Linked Accounts를 클릭해주세요




③ 기존에는 내 이오스 계정이 연결된 정보가 나타나지 않지만, 키쌍이 연결되면 내 계정정보가 위와 같이 EOSIO — EOS Mainnet이라고 하여 나타나게 됩니다. (혹시라도 나타나지 않는 분들은 상단에 보이는 [Refresh]버튼을 클릭해주시면 됩니다)


https://bloks.io/wallet


④ 위에서 계정이 제대로 연결되는 것이 확인되었다면, 이오스 메인넷의 지갑 사이트( https://bloks.io/wallet)에 접속해주세요.

상단에 보이는 [Login]버튼을 클릭하면 위와 같이 스캐터 로고가 나타나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아이콘을 클릭해주세요.




⑤ 계정이 정상적으로 연결되었으면 위와 같이 스캐터 데스크탑의 팝업창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Login]버튼을 클릭하면 내 계정에 접속이 완료가 됩니다.




#6. 스캐터 데스크탑 리셋하기



가끔 가다가 “스캐터 데스크탑의 복구 문구를 저장하지 않았는데, 세팅한 비밀번호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런 경우에 일반적으로 스캐터 데스크탑 프로그램을 삭제하시고 재설치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삭제 후 재설치를 하시더라도 스캐터 데스크탑이 완전히 리셋이 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완전히 리셋을 원하시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아마도 프로그램 삭제 후 재설치를 하신 분들께서는 위와 같이 계속해서 비밀번호를 입력하라고 화면이 나오는 것을 보고 난감해하실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당황하지 마시고, d를 10번 입력해주세요(dddddddddd 이렇게요). 그러면 위의 화면과 같이 프로그램 하단에 I need to reset my password 라는 메뉴가 활성화되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정말로 리셋할 것인지 묻는 질문입니다. [Confirm]을 클릭하시면 스캐터 데스크탑의 리셋이 진행됩니다.

> [주의사항]


> 위와 같이 스캐터 데스크탑의 리셋을 진행하시는 경우, 스캐터 데스크탑에 저장해놓은 계정 정보가 완전히 리셋이 됩니다. 따라서 혹시라도 별도로 이오스 계정에 연결된 프라이빗키를 별도로 저장해놓지 않은 분들은 리셋을 진행하시면 안됩니다. (기존에 입력한 비밀번호를 기억해내시거나, 복구 문구를 찾아내시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7. 기존 계정 불러오기






①기존 계정이 있으신 분들은 스캐터 데스크탑의 비밀번호 입력 후 최초 화면에서 [Add Keys]를 클릭해주세요




② 그 다음에는 [Import Key]를 클릭해주세요




④ 그 다음에는 [Text] 버튼을 클릭하시고




⑤ 위의 입력란에 숫자 5로 시작하는 51자리의 프라이빗키를 입력해주세요




⑥ 위와 같이 화면이 자동으로 전환되면 정상적으로 프라이빗키가 입력된 것입니다. 화면 가운데에 보이는 [Linked Accounts]탭을 클릭하여 내 계정이 정상적으로 연결되어 있는지를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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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어투스팀(Share2steem)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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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판 베네피셔리 일부 분배계획 공지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안녕하세요, 디온(@donekim)입니다. 그저께 스판운영계정(@sct)의 공지문과 관련하여 은식(@eunsik)님께서 제기하신 의견과 이에 대한 연어(@sct.jac)님의 회신 의견을 잘 읽어 보았습니다.

저도 스판을 열렬히 응원하는 스파니언 중 한 명으로 개인적인 생각을 끄적여볼까 합니다. 본 포스팅은 특정 의견을 지지하려는 의도가 없으며, 오히려 이런 의견들을 나눔으로써 스파니언 구성원 모두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의견을 나눠보는 것도 스판의 운영취지에 부합한다는 생각이 들어 남겨보는 것입니다.

#1. 베네피셔리의 존재 이유


베네피셔리(beneficiary)가 정확히 어떤 개념인가?라는 질문에 대해서 정말 많은 분들의 관점이 각기 다를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은식님께서는 “일종의 운영경비”라고 표현하셨고, 연어님께서는 “운영경비용 재원”이라고 표현하셨지만 저는 오히려 운영 수익이라고 생각합니다.

말 그대로 운영팀에서 스팀코인판이라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운영을 하고 있으며, 사용자들은 해당 플랫폼을 이용해 글을 쓰고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며 저자 수익 및 큐레이터 수익을 얻게 되는데 그 중 일부를 플랫폼 공급자에게 일종의 수수료 비용으로 지불하는 것입니다. 스팀코인판 플랫폼 공급자인 운영진에서는 서비스 제공에 따른 수수료 수익을 취하는 것이구요.

사실 서비스 공급자가 자신이 취한 수익을 어디에 얼마나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에 대해 결정하는 것과 원가율이라고 할 수 있는 수수료율을 얼마로 조정할 것인가에 대해 결정하는 것은 온전히 해당 공급자에게 달려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별도로 계약서를 쓴 것도 아니고, 회원가입을 할 때 이용약관에 서명을 한 것도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스팀코인판이라는 플랫폼에 글을 쓸 때 “베네피셔리를 운영자에게 해당 요율만큼 지불한다”라는 것에 동의하였다고 간주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불한 비용을 상대방이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방침을 사용자에게 고지할 의무나 필요성은 없지 않나 싶습니다. (SCT토큰을 일종의 주식이라고 접근하시는 분들께서는 이 생각과 다른 관점을 가지고 계시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베네피셔리는 생존경비 충당의 목적이 아니라 운영자(또는 운영진)의 수익추구 목적으로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2. 경비의 충당 및 토큰 가치의 문제


토큰 이코노미를 채택하고 있는 크립토애셋 프로젝트들도 기존의 모든 사업과 동일하게 인건비, 서버비, 위탁개발비, 고정운영비, 마케팅비 등 다양한 비용들을 지불해야 하는데, 어떤 프로젝트들은 이를 ①현금으로 지불하기도 하고, 해당 프로젝트가 기반으로 하고 있는 ②메인체인의 네이티브 토큰으로 지불하기도 하며, ③자신들의 발행 토큰으로 지불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에 따르면,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신뢰도는 사실 위에서 언급한 순으로 지급하는 프로젝트일수록 신뢰도가 높은 편입니다. 아무래도 현금이나 메인체인의 네이티브 토큰으로 지불하는 경우라면 ①VC또는 ICO 등을 통한별도의 투자를 받았다는 뜻이거나, ②마켓에서 적정한 가격이 형성되어 시장에 충격을 주지 않으며 토큰의 현금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자신들의 발행 토큰을 그대로 전송하여 비용을 지불했던 많은 프로젝트들은 토큰 가치 붕괴현상이 나타나곤 했습니다.

따라서, 만약에 프로젝트 시작 당시에 충분한 여력의 자본을 투자 받지 못한 프로젝트들이 장기적으로 토큰의 가치를 잘 형성해나가기 위해서는 중간에 적절하게 가치를 유지해나가며 적당한 현금화가 필요합니다. 물론 스판에서는 어떤 전략과 정책을 가지고 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와 같은 이유 때문에라도 단기전략, 중기전략, 장기전략을 적절하게 조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작정 프로젝트 운영팀이 토큰의 갯수(Q)를 쟁여놓는다고 그것이 결국 보유자산의 가치(A=PXQ)가 상승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운영팀이 얻는 수익의 일부를 활용하여 토큰의 가치를 대변하는 현재의 시장가격을 끌어 올릴 수 있는 정책을 펼치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그리고 토큰의 가격을 끌어 올리거나 적어도 내려가지 않게 막을 수 있는 가장 좋은 수단은 바로 현재 토큰을 홀딩하고 스테이킹 해야하는 인센티브를 만들고, 사용자들의 욕심을 자극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극히 제 개인적인 관점에서, 스판 운영팀은 적절한 시기마다 단기적으로 스테이킹 인센티브를 만들고 토큰 홀더로서의 소유욕을 자극할 수 있는 좋은 묘안을 내놓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주기적이고 단기적인 묘안들이 새로 발행되는 토큰들에 대한 수요를 만들고 계속해서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가치를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3. 시장의 형평성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크립토 이코노미에서의 형평성은 기회와 참여의 관점에서 공평한가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라도 많은 자본을 투자하면 같은 채굴의 기회를 얻을 수 있고, 많은 노력이나 시간을 투자하면 같은 이득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한 것이지 결과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동일한 수익을 얻을 수 있는가가 되어서는 자본주의 시장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기존 산업에서든, 블록체인 기반의 크립토마켓에서든 더 많은 리스크를 부담하는 자에게 더 많은 효용과 리턴을 보장하게 되고, 부담하는 리스크를 계층화하여 더 높은 위치로 올라가는 것을 갈망하게끔 만들어서 모든 사람들에게 목표의식을 부여하는 효율성에 집중합니다. 그리고 이 목표가 있어야 더 많은 동기부여가 되어 더 많은 노력과 참여 등의 활동들이 나타나게 되니까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스판 운영진에서 설정한 발행량의 1%라는 허들은 모든 사용자에게 공평하게 느껴지지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왜냐하면 글쓰기와 큐레이팅 활동을 더 열심히 해야 하거나, 시장에서 투자를 해야되는 “효율성 증대”의 정책이기 때문입니다.

#4. 일시적/장기적 가격 지지책


크립토씬에서 가장 유행하는 말 중 하나가 펀더멘털이 강하면 언젠가 가격은 상승하게 되어 있다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는 “과연 펀더멘털이라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탈중앙화되어 있는 시스템, 또 다른 누군가는 실제 프로덕트 또는 서비스, 또 다른 누군가는 거래소의 상장, 그리고 또 다른 누군가는 바이백이나 매수벽 세우기 등 프로젝트팀의 가격방어능력 등을 펀더멘털이라고 부릅니다.

물론 정답은 이 모든 것을 다 아우르는 개념이겠지만, 제가 봤을 때 펀더멘털은 시스템의 약점까지도 생태계 전체에 이득이 될 수 있도록 만드는 토큰 이코노미라고 생각합니다. 투자 또는 투기시장이라고 부르는 크립토마켓에 들어와 있는 사람들 중에서 자신의 자산 또는 토큰 수량을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어떤 방법을 통해 늘릴 것인지 그 방법론에서만 차이가 있겠죠.

그렇다면 반대로 프로젝트 운영팀에서는 어떤 사람에게 토큰을 어떻게 늘려줄 때 프로젝트의 가치가 상승할 수 있을지에 집중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때 시스템을 잘 붙잡아주는 것은 결국 개별 사용자들의 악의적 행동이 시스템 전체적으로는 선의적 행동이 될 수 있도록 잘 얽히게 설계된 토큰 이코노미입니다. 이 잘 설계된 토큰 이코노미가 무엇이냐에 대해서는 모두가 각기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겠지만, 저는 닿을듯 말듯, 예측할 수 있을 듯 없을듯 설계하여 기회에 있어서는 공평하게, 효율에 있어서는 불공평하게 느껴지는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예측하기가 쉽지 않고 닿을 듯 말듯한 일시적 자극이 계속된다면 그것이 바로 장기적인 로드맵의 모든 개별 스템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스팀코인판 덕분에 은식님의 의견을 비롯하여 정말 여러 관점에 관한 진지한 글을 읽을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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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Inside] 프록시 보팅 설정방법 및 소개

[EOS Inside] #1. 프록시 보팅 설정방법





#1. 프록시(Proxy) 보팅이란?




Image Source : http://www.indianlink.com.au


EOS 메인넷에 계정을 소유하고 있는 EOS 토큰 홀더라면 누구든지 토큰 스테이킹(또는 REX전환)을 통해 블록프로듀서(BPs) 후보들에게 직접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다만, BP 후보들의 생태계 기여도나 활동 등을 계속해서 확인하며 투표현황을 업데이트 하거나 투표 가중치 감소(Vote Decay)를 방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갱신이 어려운 토큰 홀더들을 위한 위임투표 방식이 바로 프록시(Proxy)입니다. 사실 블록체인이나 이오스 관련 생태계 업무 종사자, 또는 굉장히 많은 관심과 지식을 가지고 생태계의 움직임을 파악하는 토큰 홀더가 아닌 이상 BP 모니터링, 투표 업데이트 및 갱신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보니 많이들 이용하시는 시스템입니다.

프록시계정은 토큰 홀더들이 자신의 계정에 스테이킹 중인 EOS 토큰의 수량만큼의 투표 가중치를 위임 받아 대리 투표를 시행합니다.

> 물론, 스테이킹된 수량 만큼의 BP투표권만 위임받는 것이므로 실제로 토큰을 다른 계정으로 전송하거나 빌려주는 것은 아니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더불어 프록시 설정은 언제든지 자유롭게 취소/변경이 가능합니다 :)








#2. 프록시 보팅 설정방법




proxies.info


제가 운영하는 프록시 보팅 계정의 이름은 proxies.info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프록시를 설정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설명의 편의를 위해서 가장 많이 사용하시는 스캐터 데스크탑을 통해 설정하는 방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참고사항]

- 현재 REX토큰으로 전환하고, 이미 다른 프록시를 설정하고 계신 분들도 언제든지 프록시 계정을 변경하셔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 현재 REX토큰으로 전환하고 직접 21개 이상의 BP에 참여하고 계신 분들도 언제든지 프록시 계정을 설정하셔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 제가 운영 중인 프록시 계정이 21개 이하의 BP에 투표를 하는 경우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 프록시 변경은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 본 프록시를 설정하시면 곧바로 REX전환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① 먼저 https://bloks.io/ 에 접속한 뒤 로그인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② 그다음 [Scatter]로고를 클릭해주세요




③ 위와 같이 팝업창이 나타나면, [Login]버튼을 클릭해주세요




④ 웹페이지 우측 상단에 내 계정이름이 나타나는지를 확인해주세요 (위와 같이 나의 계정이름이 나타나면 정상적으로 로그인이 완료된 것입니다)


https://bloks.io/vote


⑤ 그 다음 https://bloks.io/vote 페이지에 접속(또는 [Vote] 버튼 클릭)하신 뒤에 [Proxies]라는 메뉴를 클릭해주세요




⑥ 위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면 검색창에 proxies.info 를 입력하신 뒤에 파란색으로 된 [SET proxies.info AS PROXY]버튼을 클릭해주세요




조금 더 확대해서 보시면 위와 같습니다.

> [참고]


> Q. 이오스 계정은 영문 a부터 z 그리고 숫자 1부터 5까지로 조합된 12자리로만 만들 수 있지 않나요?


> A. 일반 계정은 그렇습니다. 다만 별도로 네임비딩에 참여하거나 유료로 구매하는 프리미엄 계정은 12자리 이하, 그리고 .도 포함이 가능합니다.








⑦ 위와 같이 스캐터 팝업창이 나타나면 [Allow]버튼을 클릭해주세요. 여기까지 하시면 프록시 설정이 완료됩니다.




#3. 현재 투표대상 BP




https://eosflare.io/


현재 proxies.info에서 투표하고 있는 BP들의 명단은 위와 같습니다.

가장 먼저, 이번에 제네시스 계정 키 분실자들을 위한 복구솔루션 개발 및 커뮤니티 서포트에 참여한 BP들(EOS Authority, EOS DAC, EOS Nation, Liberty Block, EOS42)은 모두 포함이 되어 있으며, 그 외에는 EOS메인넷 관련 툴킷, 월렛 등의 서비스를 개발하였거나 커뮤니티를 위한 교육자료를 주기적으로 제공하는 BP, 그리고 거버넌스 활동에 적극참여하거나 풀노드를 운영하는 BP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투표 대상 BP는 특정한 상황 발생 및 BP의 생태계 기여도, 실제 활동여부, 투표권을 위임해주신 델리게이터 분들의 제안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 시에는 해당 사유에 대하여 사전에 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각 투표 대상 BP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은 추후 포스팅에서 자세히 다룰 예정입니다.




#4. 프록시 운영현황 및 정보




https://www.alohaeos.com/vote/proxy/proxies.info


(1) 프록시 계정 운영현황 확인



제가 운영하는 프록시에 대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으신 경우에는 https://www.alohaeos.com/vote/proxy/proxies.info 사이트에서 언제든지 위와 같이 업데이트 되는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사이트에서는 ①프록시 계정이 현재 투표 중인 BP들의 목록, ②프록시 계정에 투표권을 위임한 계정 현황 등을 실시간 업데이트 된 정보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2) 프록시 보팅 운영정보



프록시 보팅 운영과 관련된 리포트 포스팅은 아래의 채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내용이나 제안사항이 있으신 경우 댓글 또는 텔레그램 그룹을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남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Medium : https://medium.com/@donekim

- Steemit : https://steemit.com/@donekim

- KOREOS : https://koreos.io/dONe/

- Telegram : https://koreos.io/dONe/category/59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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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Inside] 프록시 투표운영을 시작합니다

[EOS Inside] 프록시 투표운영을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디온(@donekim)입니다. 오늘부터 정식으로 EOS메인넷 BP후보 프록시 투표 운영을 시작합니다.

이오스 메인넷의 정식 런칭을 축하하며 이런저런 잡다한 포스팅들을 적어대던 것이 불과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이오스 메인넷 런칭 1주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되돌아보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년이라는 시간 동안 크립토마켓의 전대미문의 베어마켓을 비롯해 이오스 생태계에도 참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EOS 퍼블릭 블록체인은 일일 블록체인 트랜잭션의 60.6%를 차지하며 EOSIO 블록체인 소프트웨어를 명실상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대표사례로 만들어주었고, EOS 메인넷 기반 최고의 DApp이라고 할 수 있는 REX DeFi가 출시되며 전체 발행량의 약 10% 정도에 해당하는 EOS토큰이 REX토큰으로 전환되었습니다. 더불어 메인넷 런칭 당시 제네시스 계정의 프라이빗키 분실자들을 위한 온체인 복구솔루션이 개발되어 주인을 잃어버렸던 EOS토큰들이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아직 구체적인 프로덕트를 만져보지는 못했지만 얼마 전 블록원은 #B1June발표에서 무료 계정생성과 신원인증, UBI라는 과업을 달성하기 위한 기초 인프라라고 할 수 있는 보이스를 발표하기도 했죠. 커뮤니티, BP들, DApp개발사, 블록원 등 너나 할 것 없이 정말 생태계의 발전을 위해 정신없이 보낸 한 해가 아닌가 싶습니다.

좋은 소식도 참 많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운 점이 있다면, 많은 토큰홀더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서만 달성되고 성숙될 수 있는 온체인 거버넌스는 아직은 조금 먼 이야기인 것 같다는 점입니다.

커뮤니티에서 1년 여간 꾸준히 글을 쓰고 활동해오면서 많은 분들이 프라이빗키 관리의 문제, 피싱 및 계정해킹 문제로 인해 골머리를 썩고 피해를 입으며 계정사용을 꺼려하는 경우도 많이 경험했고, 개인계정을 보유하고 있어서 BP투표에 참여하고 싶어도 관련 정보를 찾기가 어렵거나 시간이 부족해서 온체인 거버넌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사실 저 같은 경우에도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여유 시간의 대부분을 할애하며 정보를 찾아보고 글을 통해 여러 소식들을 전달하고 있지만, 실제로 각 BP들의 활동이나 세부적인 정보를 직접 찾아보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투표 참여라는 활동에 대해서 직접적이고 꽤나 높은 수준의 인센티브를 보장해주는 것이 없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자발적으로 포기하는 경우도 많이 보았습니다.

사실 EOS토큰의 보유 수량이나 토큰 홀더 수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 그 중심축 중의 하나는 우리나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물량이 거래소에 잠겨 있고 투표 참여율이 떨어지는 관계로 국내 커뮤니티의 목소리가 글로벌 커뮤니티에 잘 전달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지금까지의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다같이 BP관련 정보를 공유 및 학습, 토론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투표를 통해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 프록시 운영을 시작해볼까 합니다.

1분도 좋고, 10분도 좋습니다. 얼마나 많은 분들이 위임을 해주실지, 그리고 얼마나 많은 분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효과적으로 취합하여 투표에 담을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투표권을 믿고 위임해주신 분들께 포스팅을 통해 BP들의 정보를 주기적으로 전달하고 업데이트 해 드리며 부지런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공부해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지금까지 저의 포스팅을 읽으시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거나, 그간 저의 활동을 지켜보시면서 저를 믿고 기꺼이 투표권을 맡겨주실 의향이 있으시다면 투표권의 위임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위임을 해주지 않으시더라도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프록시 보팅 설정방법 안내 : 클릭


https://bloks.io/vote/proxies





- 프록시 계정명 : proxies.info

- 프록시 보팅그룹 텔레그램 채널 : https://t.me/proxiesinfo




> 프록시 보팅과 관련하여 궁금하신 내용, 문의사항 또는 제안사항이 있으신 경우에는 언제든지 코리오스 텔레그램 또는 프록시 보팅그룹 텔레그램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DM도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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