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LINTERLANDS] 처음으로 느껴본 스플린터랜즈 윗 동네의 맑은 공기

rewards.png

안녕하세요, 디온(@donekim)입니다. 오전에 출장이 있어 아침에 일찍 이동 중에 스몬을 한 판 해볼까하는 유혹을 잠시 뒤로 해놓고 겨우겨우 CHAMPION 1으로 이번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어찌보면 시즌 리워드 보상이 저번 시즌과 비교했을 때 30장이 증가하는거라, 그다지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확실히 카드는 다다익선이 진리인 것 같네요.

Splinterlands - Collect  Trade  Battle .png

이번 리워드에서는 그동안 잠자코만 있었던 포션들이 열심히 움직여줬는지, 골드카드 7장 + 레전더리 2장이라는 꽤 좋은 리워드를 얻었습니다.

이래서 비싼감이 있어도 포션을 끊을 수가 없네요 ㅠㅠ

듣자하니 이번 시즌이 유난히 실력들이 상향 평준화되어 기존부터 플레이 해 오시던 베테랑 플레이어들에게도 상위 랭크 수성이 꽤 어려웠다고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TEAM KR에 계신 분들이 좋은 성적을 거둔 것 같아 정말 뿌듯합니다.

스플린터랜즈 덕분에 스팀 생태계 생활이 정말 정신없이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왜 이걸 이제 시작했나 싶을 정도로 ㅎㅎㅎ

적당한 현질과 게임 플레이는 침체된 암호화폐 시장 속에서도 즐겁게 버틸 수 있는 힘이 되어 주는 것 같습니다.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SPLINTERLANDS] 처음으로 느껴본 스플린터랜즈 윗 동네의 맑은 공기’

Your browser is out-of-date!

Update your browser to view this website correctly. Update my browser n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