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온(@donekim)입니다. 엊그제 드럭워즈의 스티밋(@drugwars)에 재미있는 게시물이 올라왔네요. 현재 드럭워즈를 즐기고 있는 플레이어들에게 일찍이 드럭워즈의 가족으로 함께해 준 것을 축하는 의미로 @steemitboard에서 “드럭워즈 얼리어답터 뱃지”를 발행해주었다고 합니다.
퍼스널 뱃지에 1주년 기념 뱃지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저 드럭워즈의 위용… 근데 왠지 모르게 명예스럽게 느껴지지 않는 건 왜인가… ㅠㅠ
드럭워즈에서 유저들에게 재미를 줄 수 있는 요소라면 뭐든지 다 넣고 있는 것 같네요.
지금 단계가 얼리어답터라고 하면 앞으로 어떤 것들이 더 추가될지 모르겠네요. daily리워드보다 heist리워드 수익이 더 높아진 것도 꽤 됐고, 쏠쏠한 재미가 있었던 빈집털이도 이제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라 사실상 지금은 조금 정체가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ㅠㅠ
하아 바운서 한 마리로도 저렇게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었던 그 며칠이 그립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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